⊙자기 효능감(自己效能感, self-efficacy)
심리학에서 자기 효능감(自己效能感, self-efficacy)은 어떤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신념이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앨버트 밴듀라(Albert Bandura)가 제시한 개념이다. 자기효능감은 자기 효능감에 대한 기대(expectation of self- efficacy), 자기 효능감에 대한 신념(belief of self-efficacy)이라는 의미에서 자아효능감(self-efficacy)이라고도 한다.
자기효능감이 해야 할 일을 아는 것과는 같지 않다. 자기효능감을 측정할 때, 개개인은 그들의 기술과 이러한 기술들을 실행으로 옮기는 그들의 역량들을 평가한다.
앨버트 밴듀라(Albert Bandura)
December 4, 1925 ~ July 26, 2021, 캐나다 미국인
앨버트 밴듀라(Albert Bandura)는 캐나다계 미국인 심리학자로 스탠포드 대학의 데이비드 스타 조던 심리학 교수였다.
반두라는 교육 분야와 사회인지 이론, 치료 및 성격 심리학을 포함한 여러 심리학 분야에 기여했으며 행동주의와인지 심리학 간의 전환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사회학습이론(Social learning theory)”과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의 이론적 구성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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