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성공하는 사람은 ‘루틴’이 있다.
어떤 목표를 세울까 고민이라면
꾸준한 노력으로 유명해진 사람들에게서
영감과 자극을 받아보세요!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의 ‘에토스(ἦθος, ἔθος, ēthos)’
"우리는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 된다. 우수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 (ēthos)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에서 뛰어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마누엘 칸트(Immanuel Kant)의 '엄격한 식탁 위의 철학'
•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새벽 5시에 일어나 홍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7시부터 9시까지 강의를 하고, 이후 12시 45분까지는 집필에 몰두 했다고 합니다.
• 오후 1시가 되면 하루 한끼의 식사를 했는데 이 자리에는 의사나 상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 이후 그는 산책을 했는데 마을 사람들은 다리 위로 그의 모습이 보이면 오후3시 30분임을 알았다고 합니다
• 산책 후 다시 연구에 몰두하다가 밤 10시가 되면 정확하게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감했다고합니다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
• 오전 11시 기상
• 오후 2시까지 식사와 휴식
• 그림 작업하기 (12시간)
• 수영하기
• 낮잠 자기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II) ‘루틴’을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
• 아침 운동 45분
•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
• 한 시간 책 읽기
나는 회색 또는 청색 정장만 입는다. 결정 횟수를 최대한 줄이고 싶어서다.
음식이나 옷에 일일이 결정 에너지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
내게는 결정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이 있기 때문에 결정을 위한 에너지는 집중해서 써야한다.
그러려면 일상 생활은 일정한 틀을 유지해야 한다.
사소한 일에 신경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건강한 삶은 ‘다이어트’가 아니다.
• 하루 두 번 명상하기(20분)
• 식사 준비
•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 감사일기 쓰기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매일 아침 20분간 명상을 하고, 러닝머신을 뛴다고 합니다.
거기에 더해 일기 쓰기도 매일 빼놓지 않는다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 새벽 4시 기상
• 200자 원고지 20매 글쓰기 (5시간)
• 10km 달리기 or 1.5km 수영 (1시간)
• 독서하기
• 음악 감상
• 밤 9시 취침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4~5시간 동안 원고를 쓰고 오후에는 수영이나 달리기를 합니다. 그는 작품을 쓰는 동안 그만의 하루 일과를 철저히 지킨다고 알려져 있다.
“왜 쓰냐고? 쓰지 않을 수 없으니까!”
출퇴근하듯 시간을 정해 놓고 꾸준히 작업하는 ‘회사원형 작가’다. 2004년 ‘파리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소설을 쓸 때는 네 시에 일어나서 대여섯 시간 일합니다. 오후에는 10㎞를 달리거나 1.5㎞ 수영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책을 조금 읽고, 음악을 듣습니다. 아홉 시에 잠자리에 들지요. 이런 식의 일과를 변함없이 매일매일 지킵니다. (…) 이런 점에서 긴 소설을 쓰는 것은 서바이벌 훈련과 비슷해요. 신체적인 강인함이 예술적인 감수성만큼이나 중요하거든요.”
⊙스티븐 킹
아침 8시가 되면 항상 같은 책상에 앉아 같은 음악을 틀고 글을 쓸 준비를 했다.
⊙워런 버핏
매일 아침 6시45분에 일어나 코카콜라를 마신다. 맥도날드에 들러 아침을 먹고 9시30분에 회사에 도착한다. 오후 5시에 퇴근한 후 밤 10시45분에는 꼭 잠자리에 든다. 루틴이 방해받지 않도록 버핏은 거의 약속을 잡지 않았다.
⊙스티브 잡스
오전 6시에 일어나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머스크는 ‘5분 규칙’을 따른다. 5분 단위로 하루 일정을 짜는 것을 말한다. 그도 루틴에 따라 하루를 보내는데,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의 모든 시간이 이미 계획돼 있다.
⊙빌게이츠
• 러닝 머신 하기
• 뉴스 헤드라인 읽기
• 5분 단위로 계획 짜기
• 퇴근하고 설거지 하기
• 자기 전에 책 읽기
• 7시간 수면
억만장자 ‘빌 게이츠’ 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하는 2가지
얼마 전 미국의 경제뉴스 전문 방송인 CNBC에서는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하루 동안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반드시 하는 2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설거지 하기
빌 게이츠 정도의 자산가라면 가사도우미를 고용해 집안 정리나 청소와 같은 소소한 일거리를 맡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일만은 빌 게이츠가 직접 한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가족들과의 저녁 식사 후 직접 설거지를 하는 것입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설거지를 하는 동안 주위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자기전 1시간 동안 책읽기
빌 게이츠가 하루를 끝마칠 때 반드시 하는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독서입니다.
스스로를 책벌레라 말할 정도로 독서량이 상당한데요. 그는 매일 밤 아무리 늦어도 1시간 동안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시애틀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책을 읽는 것은 나에게 잠을 자는 것의 일부다”
라고 말하기도 했죠
빌 게이츠는 매년 50권 이상의 책을 읽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의 국립수면 재단에 따르면 자기 전에 책을 읽는 것은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이 깊은 잠에 빠져들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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