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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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개요

 

 

 

연혁

 

- 2015.04 데이터방송(T-커머스) '현대홈쇼핑 플러스샵' 오픈

- 2015.04 (주)현대렌탈케어 신규 설립 (렌탈 · 케어 사업 진출)

- 2015.04 태국 합작법인 'HIGH Shopping' 설립 계약 체결

- 2015.02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2014.05 베트남 합작법인 'VTV현대홈쇼핑' 설립 계약 체결

- 2013.12 모바일쇼핑 매출 1,000억 돌파(취급고 기준)

- 2013.02  소셜커머스 '클릭H' 오픈

- 2012.10 2000만 고객 돌파

- 2012.01  국내 여성의류 1위 기업(주)한섬 인수

- 2011.12 매출 2조 달성(취급고 기준)

- 2011.11 패션전문몰 '트렌드H'오픈

- 2011.07 중국 '상해 현대가유홈쇼핑'개국

- 2010.09 유가증권시장(코스피)상장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HACCP)인증 획득

- 2010.05 4기 방송채널사용사업 재승인 획득

- 2010.04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웹 서비스 오픈

- 2009.09 5개 홈쇼핑사 공동 '공정거래 협약 선포식' 실시

- 2009.08 1500만 고객 돌파

- 2009.06 강동구 1사 1동 사랑나눔 결연 협약

- 2009.02 KT IPTV 독립형/연동형 서비스 오픈

- 2008.11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인증 획득

- 2008.06 연동형 T-커머스 개시(CJ헬로비전)

- 2008.03 Hmall 고객등급제(Family)도입

- 2007.10 천호동 디지털 신사옥 이전

- 2007.07 연동형 T-커머스 개시(BSI, C&M지역)

- 2007.05 3기 방송채널사용사업 재승인 획득

- 2006.12 매출 1조 달성(취급고 기준)

- 2006.08 청주 제 2고객센터 오픈

- 2006.06 홈쇼핑업계 최초 상조(장례서비스) 상품 판매

- 2006.03 1000만 고객 돌파

- 2005.09 SBS와 T-커머스 사업 제휴

- 2005.03 방송위원회 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T-커머스) 승인 획득

- 2004.09 윤리경영 선포

- 2004.06 국내 최초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 개시

- 2004.05 TV홈쇼핑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 재승인 획득

- 2004.02 손해보험 영업/심천 통로완백화점 합작, 중국시장 진출

- 2003.11 스카이라이프 데이터방송 T-커머스 독립형 서비스 송출 개시

- 2003.10 홈쇼핑 업계 최초 보험상품 판매/업계 최초 금강산 육로관광상품 판매

- 2003.08 홈쇼핑 업계 최초 이민상품 판매

- 2003.07 500만 고객 돌파 인터넷쇼핑몰 Hmall 인수합병

- 2002.04 드림서비스 시행

- 2002.03 TV홈쇼핑 위성방송 개시

- 2001.11 TV홈쇼핑 케이블방송 개시/제1호 카탈로그 발행

- 2001.07 위성방송 홈쇼핑 방송채널사업사업자 승인 획득

- 2001.05 법인(주)현대홈쇼핑 설립등기

- 2001.03 TV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승인획득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협력사 자녀들에 장학금

 

강찬석(사진) 현대홈쇼핑 대표는 2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초·중·고교, 대학에 재학 중인 177명의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에게 모두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은 협력사 직원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관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현대홈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올해는 어려운 경기여건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지원대상을 20% 늘리고 대학생 자녀 장학금도 처음 신설했다.

 

 

강 대표는 “장학금 외에도 자금 지원이나 판로 확대 등의 혜택 역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현대홈쇼핑 중국 재진출

현대홈쇼핑이 중국 시장에 재진출한다.

 

지난 2003년 중국 광저우의 홈쇼핑 사업을 중단했던 이 회사는 지난 21일 중국 전 지역 홈쇼핑 라이선스를 가진 가유홈쇼핑과 상해 시출자 케이블공기업 동방유선 자회사 동방이푸와 합자법인 형태로 상해현대가유홈쇼핑(가칭)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자본금은 180억원으로 이중 현대홈쇼핑이 35%(현대그린푸드 지분 5% 포함)의 지분을 보유하고 실질적인 경영을 맡는다. 가유홈쇼핑과 동방이푸는 각각 33%, 32%의 지분을 보유한다.

 

이번 계약으로 내년 7월부터 가유홈쇼핑 채널을 통해 상해 250만 디지털 방송수신 가구에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현지에 글로벌 벤더도 설립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토록 할 계획으로, 3년 내 3천억원의 연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상해에서 안정된 기반을 확보하고 산동성, 강소성 등 화동지역에도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2010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