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자이(惣菜)
소우자이(惣菜)란 주식과 함께 먹는 여러가지 요리, 즉 부식, 반찬, 나물이라고도함
일본에서는, 쌀밥을 중심으로 하는 주식을 부식과 구별하는 생각하는 전통이 있어, 주식과 부식의 개념이 없는 지역에서는 요리에 상당하는 일상적인 요리를 가리킨다.
총채(소자이)는 그 대부분으로 가정요리(어머니의 맛)로 여겨지는 요리군으로, 그 각각이 독립한 것으로서 다루어져 식탁에 있어서는 개별의 식기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주식과 함께 배달시키는 것이지만, 주식 단품에서는 따분한 곳에 흥취를 더함과 동시에,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주식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영양을 보조하는 기능도 있다.
예로부터 국 한 그릇, 나물이나 변변치 못한 식사 라는 말이 있지만, 밸런스를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이것들에서는 여러가지 레시피가 존재하고 있어, 또 기성의 요리라고 해도 판매되고 있어 식사를 질리게 한 없게 여러가지 것이 받아들여지고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고 있다.
*지역성과 총채
일본의 지방에 따라서 그 토지 독자적인 야채(경야채, 에도 야채 등)나 식생활 문화를 배경으로 하여 남과는 다른 요리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쿄토의 아줌마응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경말로 「일상의 반찬으로 바다에 먼 분지의 쿄토에서는, 절도 많아, 쓰케모노, 건어물, 정진 요리를 거두어 들인 반찬이 발전해, 남과는 다른 것이 있다.
대륙과의 왕래의 역사를 가지는 후쿠오카, 나가사키나, 류큐문화의 영향을 남기는 오키나와 등에도 독자적인 일상의 총채, 향토 요리가 많다.
*시대와 총채
본래는 가정에서 만드는 것이 주 총채는, 만혼화에 따르는 단신자의 증대, 핵가족화나 전업 주부의 감소, 또 버블 경기시부터의 음식붐 등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 소매점이 제공하는 상품으로서의 수요 하지만 확대하여 종류도 증가하고 품질도 향상되어 왔다.
집안에서 조리해 식사를 하는 「내식」이라고, 조리된 것과 식사의 장소의 양쪽 모두를 제공하는 「외식」의 중간인 것부터 「중식」이라는 조어로 불러, 그 트랜드에 주목했다.
조림(煮物), 튀김(揚げ物), 쓰케모노(漬物), 콩요리(豆料理), 해산물 조림(佃煮),사라다등의 백화점,슈퍼의 식품 판매장에서 구입해 오는 것으로부터, 도시락의 반찬에 적당한 한입 분의 냉동식품까지 여러 가지 있다.
*확대
주식과 함께 도시락으로서 팔리는 경우나 주식이 되는 샌드위치 등의 조리 빵이나 스시등도 넓은 의미로 포함하는 일이 있다.
또, 햄이나 살라미, 마리네, 오븐 요리등 주로 서양식총채를 데리카(델리커테슨) 고도 말한다.
덧붙여 「델리커테슨」이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서양식 총채 그 자체를 찌르는 사례가 많지만, 영어권에서는 본래, 총채를 판매하는 점포를 가리킨다.
총채의 상품은, 정육점의 고로케를 시작해 가정에서도 수고가 걸리는 오븐 요리, 주로 점심 식사용으로 편리성의 높은 도시락이나 총채빵등이 주류였지만, 차츰 튀김,조림,사라다등도 수요가 높아졌다.
슈퍼마켓에서는 총채매장의 재검토가 번창하게 되어,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요구에 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도모할 수 있었다. 백화점의 데파 지하에 있어서의 부가가치상품이나, 전자 렌지등을 이용해 종래부터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식품도 증가해 그 밖에도 개개의 식품 제조업이나 소매점이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식품을 취급하는 업계 전체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다.
*외부 링크
사단법인·일본총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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