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바리스타

http://www.chang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3

 

바리스타! 언제나 우리에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는 카페의 주인공이다. 

커피프린스 드라마의 스토리를 타고 많은 젊은이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향해 도전했다. 실제 매장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의 업무강도가 상당히 높고 잘 쉬기도 어렵다고 한다.

 

그럼 바리스타가 주인공이 되는 그런 카페가 없을까? 바로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168-152에 있는 블랙업 커피팩터리이다. 김명식 대표는 본래 커피전문회사에서 일했지만 바리스타가 열심히 교육받고 주인공이 되는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꿈으로 퇴사하고 2006년 11월 25일 창업했다.

 

그의 교육에 대한 집념과 열정은 블랙업 커피팩터리가 부산과 서면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페와 로스터리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마신 커피는 콜롬비아 COE 4위 커피였다. 내가 즐기고 좋아하는 산미와 품위있는 실내 공간에서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