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애플

★애플의 애플

 

'한입 베어먹은 모양' 인 애플의 로고

 

"인생이 배신하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말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 지난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 참가해 행했던 연설 중 - 

 

"그 때 만큼(2004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죽음에 가까이 가본 적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죽음'을 머리로 알았을 때보다 나는 더 정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건 다른 사람이 생각한 대로 사는 것입니다.

진정 당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 스티브 잡스의 2005년 6월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 中 -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

 

- 1980년 애플에 당시 최고 마케팅 실력자였던 존 스컬리 펩시콜라 사장을 영입하기 위해 한 말 -

 

 

"'집중'과 '단순함'이 복잡함 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한번 도달하면 산도 움직인다."

프레젠테이션의 귀재. 단순하지만 철학이 담긴 PT로 시대의 아이콘, 무대위의 혁신가. 언변가의 독설로

직관력, 비지니스 리더십를 지닌 세계 IT업계의 미래(희망)였던 상상력의 천재.

"기술보다 그 기술을 사용할 사람을 먼저 보라!"

 

- 혁신과 열정의 화신, 스티브 잡스 -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는 편이 '미투(me too)'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품은 다른 회사들이나 만들면 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그 다음의 꿈' 입니다."

 

- 1984년 매킨토시 발표할 당시 잡스가 인터뷰 중에 한 말 -

 

 

`항상 갈망하고, 끝없이 배워라

(Stay Hungry Stay Foolish)`

 

- 세계 정보통신(IT)업계 큰 별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 경영자(CEO) -

 

 

"위대한 제품을 만듭시다. 사람들이 응답해줄 것입니다."

 

-1997년 애플에서 쫓겨난 지 12년만에 애플 CEO로 복귀하며 -

 

 

"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밥 딜런과 피카소는 언제나 실패의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 1998년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

 

 

"혁신이야말로 누가 리더인지 누가 모방자인지 분명히 구별시켜줍니다."

 

- 2001년 mp3 플레이어 아이팟을 소개하며 -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빨리 알아내죠.

바로 그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회사가 된 이유입니다."

 

- 2010년 신형 아이폰 발표회장에서 -

 

 

"위기는 기회다...결코 좌절하지 말라"

우리는 숨기지 않고 말하는 직설적인 그의 화법에 매료됐고,

제품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에 환호했다.

 

무엇보다 말과 다르지 않은 삶의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기술로 인간의 삶을 바꾼 혁명가,

 

대중을 사로잡는 탁월한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자 마케팅 천재 스티브 잡스.

그의 발언은 불꽃처럼 살다간 그를 대신한다.

 

잡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 사랑하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디자인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물의 본질적 영혼"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의 두려움은 `죽음` 앞에선 모두 떨어져 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 남는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 우리는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영웅을 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