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의 탱고 / 가상 드레스룸
증강현실로 갭 가상 드레싱룸 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6/0200000000AKR20170106077700091.HTML?input=1179m
미국의 유명 의류업체인 갭(GAP)도 증강현실 기술 탱고를 이용해 가상 드레스룸을 만들 계획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옷을 구매하기 전에 소비자가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구글은 지속적으로 구글과 협력한 업체들에만 탱고를 지원해 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17/01/06
kn020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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