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릴(Avril) / 프랑스 2012, 유기농 뷰티숍

 

★아브릴(Avril) / 프랑스 H&B

(avril-beaute.fr)

 

•설립 : 2012년

•2016년 프랑스 북부 릴(Lille) 지역에 첫 매장 오픈

•유기농 뷰티숍

 

 

환경, 품질, 가격까지 잡은 유기농 뷰티숍

http://www.retailing.co.kr/article/a_view.php?art_idx=3433#

 

프랑스 뷰티 시장에서는 유기농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실제로 까르푸, 오샹 등에서도 유기농 화장품을 출시했다. 시장조사기관 IFOP에 따르면 프랑스 소비자 중 58%가 적어도 1개의 유기농 화장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아브릴(Avril)은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제품 제공을 목표로 한다.

2012년 창립한 아브릴은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다.

 

별도의 홍보를 하지 않고 샘플도 제공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추가 비용을 없애면서 마스카라 7유로, 매니큐어 3유로 등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 사업 초기에는 온라인 판매만 진행했으나 2016년 프랑스 북부 릴(Lille) 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한 뒤 점점 매장 수를 늘려가 현재는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영국, 이탈리아에도 진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