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산토리(House of Suntory) 1923,

★하우스 오브 산토리(House of Suntory) / 1923,

The House of Suntory

 

하우스 오브 산토리는 1923년부터 고급 일본 위스키를 개척해 왔으며, 이 흥미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산토리 하우스는 창업자인 도리이 신지로(Shinjiro Torii)가 일본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꿈 위에 세워졌으며, 이를 통해 그는 기업가, 제작자 및 행동가로 성장했습니다. 일본의 풍요로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야마자키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유명한 연수, 독특한 기후, 아름다운 계절 때문이며, 이 모든 것이 산토리 위스키의 독특한 일본적 특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산토리 하우스는 일본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일본 공예품으로 마스터한 세계적 수준의 증류주를 만드는 일본 장인의 집입니다. 럭셔리 브랜드인 야마자키(Yamazaki), 하쿠슈(Hakushu), 치타(Chita), 히비키(Hibiki) 외에도 산토리 위스키 토키(Suntory Whisky Toki), 로쿠 진(Roku Gin), 하쿠 보드카(Haku Vodka)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공합니다. 우리는 고품질 증류주를 만드는 것 이상의 일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을 완전히 표현하는 일본 철학과 전통을 구현합니다.

 

 

 

산토리, 日 '하우스 오브 산토리' 신세계 입성…최초 단일 매장

(news1.kr)

 

'하우스 오브 신세계' 내 와인셀라에 위치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는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하우스 오브 산토리'(House of Suntory)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내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오픈한 신개념 공간인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고급 푸드홀과 파인 와인 전문관을 선보인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다양한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단일 매장으로, 하우스 오브 신세계 내 파인 와인 전문관 '와인 셀라' 내에 위치한다.

 

잘 관리된 고택의 정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하우스 오브 산토리 플래그십 매장은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고요하고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는다.

 

일본 장인 정신의 영혼으로 빚어낸 최고급 블랜디드 위스키인 히비키와 풍부하고 다채로운 향미의 최상급 싱글몰트 위스키인 야마자키, 깨끗한 물로 주조하는 것이 특징인 싱글몰트 위스키 하쿠슈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쉽게 접할 수 없는 히비키 21년과 야마자키 18년·25년, 하쿠슈 18년 등의 고연산 제품도 진열됐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히비키를 비롯해 야마자키, 하쿠슈 등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며 "단순히 판매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를 다양하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전했다.

 

2024.07.22 오전 08:26

이형진 기자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