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패션부문 / 1980, 국내 패션브랜드 매출 1위

★이랜드월드 패션부문 / 1980, 국내 패션브랜드 매출 1위

이랜드

 

• 창업 : 1980년

• 본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59

 

이랜드월드 패션 부문은 이랜드의 모회사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섬유 및 패션 회사로 아동의류 및 여성의류 등을 제조, 판매, 수출하고 있다. 이랜드의 패션 부문 전체를 기준으로 국내 패션업계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매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던 푸마와의 라이센스 계약이 종료된 이후 2008년부터 뉴발란스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를 전개하고 있다. 한국 진출 14년만에 매출이 250억 원에서 7,000억 원을 돌파하며 2020년대부터 아디다스와 치열하게 국내 스포츠 브랜드 업계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요 보유브랜드〉

 

SPAO, 후아유, 로엠(ROEM), 미쏘(MIXXO), 슈펜, 뉴발란스, 폴더, CLOVIS, W9, 에블린(EBLIN), OST

 

 

〈소개〉

 

대한민국의 패션을 선도

국내최초 글로벌 SPA 브랜드인 스파오를 비롯 150개 브랜드 13,0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매출규모 1위

이랜드 패션 브랜드의 의류판매량은 2014년 97,500,000, 전국민이 자사 제품을 2개씩 보유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

중국 패션시장을 필두로 Global M&A 확장 이탈리아,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