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露〕 6.25 전쟁에서의 소련(wikipedia.org) 공식적인 교전국은 아니었지만, 소련은 한국 전쟁(1950-1953)에서 중요하고, 은밀한 역할을 했다. 소련은 유엔군에 대항하는 북한-중국군을 지원하기 위해, 물자 및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소련인 조종사와 항공기, 특히 MiG-15 전투기를 제공했다. 이오시프 스탈린은 최종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었고, 그와 마오쩌둥이 1950년 봄에 최종 승인을 할 때까지 북한에 행동 연기를 여러 차례 요구했다. @소련의 북한 점거(1945–1948) 소련 제25군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소련의 북한 진격에 참여했고 한동안 평양에 본부를 두었다. 남한의 미군과 마찬가지로 소련군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한국에 남아 있었다. 소련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