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레(La Maison Stohrer) / 1730,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
Stohrer – Pâtisserie parisienne depuis 1730
• 설립 : 1730 (설립자 Nicolas Stohrer)
• 위치 : 51 Rue Montorgueil, 75002 Paris, 프랑스
1730년에 설립되어 파리 2구에 위치한 이 파티세리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파티세리로 인정받고 있다.
La Maison Stohrer는 왕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1725년 루이 15세는 폴란드 공주 마리 레슈친스카와 결혼했는데, 그의 측근에는 폴란드 왕의 요리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니콜라스 스토러였다. 5년 후인 1730년, 니콜라 스토러(Nicolas Stohrer)는 파리 중심부에 자신의 빵집을 열었습니다. 그 이후로 빵집은 왕족을 섬기고 있습니다. 2004년, 엘리자베스 2세는 프랑스를 공식 방문했을 때 라 메종 스토러(La Maison Stohrer)에서 맛있는 왕실 페이스트리를 맛보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페이스트리뿐만 아니라 식당의 인테리어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장식은 팔레 가르니에(Palais Garnier)를 장식한 폴 보드리(Paul Baudry)의 제자가 디자인했습니다. 빵집에는 1860년에 그려진 보드리의 프레스코화가 있습니다.
이 디저트를 발명한 이 빵집의 창시자인 Nicolas Stohrer이기 때문에 럼 바바(rum baba)를 꼭 먹어봐야 합니다. La Maison Stohrer에서는 천연 럼, 크림 파티시에르와 건포도, 레드 베리, 사프란을 곁들인 오리지널 버전 등 4가지 버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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