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Issue 458

⊙기업의 고유한 목소리, 전용 폰트

⊙기업의 고유한 목소리, 전용 폰트 (hmgjournal.com) 전용 폰트는 보는 순간 누구라도 쉽게 기업을 떠올릴 수 있게끔 만드는 기업의 고유한 목소리입니다 │ 폰트를 형성하는 최소 단위인 자소의 부분별 명칭들 같은 말이라도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자도 누가 쓴 것이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전달합니다. 사람들은 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서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소리처럼 서체도 한 사람을 나타내주는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대부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글자를 씁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서로 다른 서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디지털 폰트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디지털 폰트는 사람마다..

⊙일본의 O2O 활용 사례, 최신 25선 ★

⊙일본의 O2O 활용 사례, 최신 25선 ★ http://liskul.com/otoo1425-5987 OtoO라고 하는 단어를 듣게 된지 오래입니다 만, 최근에는 OtoO를 한마디로 단언할 수 없는 만큼, 다양한 수법이 등장하여 대기업 뿐만이 아니고, 중소기업까지 OtoO를 살린 기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회사에서 어떻게 OtoO를 살리면 좋은 것인지, 고민해지고 있는 분도 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OtoO를 실천하고 성과를 올린 기업의 프로모션의 특징을, 성공 사례와 합해 소개하겠습니다. 【사례 1】 마운트 레이니아 프레젠트 캠페인 모리나가유업이 7월 20~31일에 간 「시부야에서도들 왕! 마운트 레이니아 프레젠트 캠페인」. 이쪽은 카카오 재팬이 제공하는 「Stac(스택)..

⊙오프라인의 미래… ‘체험과 가치를 팔아라’

⊙오프라인의 미래… ‘체험과 가치를 팔아라’ http://www.apparelnews.co.kr/2011/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2564 2022년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 189조원 판매 중심의 오프라인, 기능과 역할 변화 패션 유통 업계가 ‘e커머스’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패션 업체들은 자사몰과 플랫폼 사업에, 빅3 유통사는 통합 온라인몰 투자에 팔을 걷어 붙였다. 동시에 오프라인의 진화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판매 공간의 기능만으로 집객력을 높이기에 한계가 분명해진 탓이다. 무엇보다 20대와 30대 젊은 층이 제도권 오프라인 유통을 외면하고 있다는 데 유통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젊은층 끌어 들이기 위한 콘텐츠 결합 시도 온라..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이란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장치를 통해 온라인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이다. 웹 브라우저, 스마트폰, (콘솔) 게임, 등이 대표적인 인터넷 기반장치의 예 이다. 기술이 발달하고 많은 장치와 기기들이 인터넷 검색기능을 제공하면서, 디지털 마케팅의 잠재성이 점진적으로 실현되고 있는 추세이다. 디지털 마케팅에는 크게 Pull(유인형)과 Push가 이 두 가지 종류가 있다. @Pull(유인형) 디지털 마케팅이란, 소비자가 이메일, 문자 메시지나 뉴스 피드를 통해 특정 기업의 판매품목에 대한 광고 전송을 허가하는 것과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특정 품목을 자발적으로 검색하는 것, 이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인터넷 웹사이트나, 블..

〔브랜딩〕히이라기야(柊家) 여관의 내자여귀(來者如歸) 서비스

〔브랜딩〕히이라기야(柊家) 여관의 내자여귀(來者如歸) 서비스 ⊙ 일본의 3대 여관, 히이라기야(柊家) · 1818년 개점 · 뜻은 호랑가시나무 (늦겨울이면 피는 꽃 - 전통분위기의 목조 2층 건물 - 본관 21개, 신관 7개의 방, 아름다운 정원, 전통욕조, 창호지문 ⊙ 아름다운 것들이 모인 곳 - 전통을 계승한 화풍(和風)여관, 숙박업소가 아닌 전통을 파는 곳, - 일본이 자랑하는 멋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모여 있다! ⊙ 주인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것 6대 여주인 미국 노트르담 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인텔리, 니시무라 아케미氏 (西村明美. 65세)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자신을 낮추는 법이었다” 손님과 대화를 나눌 때 손님은 상석에, 자신은 문가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경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