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좋은글 551

⊙삼성공채(三星公採) 이병철 회장과의 ‘관상 면접’ 추억

⊙삼성공채(三星公採) 이병철 회장과의 ‘관상 면접’ 추억 우리나라에 그룹 공채 제도를 처음 도입한 곳이 바로 삼성그룹이다. 1957년 삼성이 첫 시행한 그룹 공채에 당시 1000명이 지원했고 총 27명이 최종 합격해 삼성물산, 제일모직, 제일제당으로 배치됐다. 이병철(李秉喆) 회장 •출생 : 1910년 2월 12일, 경상남도 의령군 •사망 : 1987년 11월 19일 •본관 : 경주이씨 판전공파 39세손 인재 관리의 삼성을 만들다. (namu.wiki) •"조직이 사람을 움직이는 기업은 망하지만, 사람이 조직을 움직이는 기업은 발전한다." •"내 경험으로 보면 입사 1, 2년이 지나면 신입사원의 5퍼센트는 탈락하고 30퍼센트는 우수한 인재가 된다. 문제는 나머지 65퍼센트의 사람이다. 반 수 이상을 점하..

말씀•좋은글 2022.02.15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우리는 새해 인사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죠. 하지만 복은 받을만한 행동을 했을 때 받는 것이지 가만히 앉아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새해에는 아래 10가지 덕목을 실천하면서 복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1. 무엇이든 방긋 웃으며 ‘예’하는 사람이 된다. 2. 사랑받기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3. 이해받기 보다 이해하는 사람이 된다 4. 도움받기 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다 5. 의지하기보다 의지되는 사람이 된다 6.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된다 7.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8. 좋은 일은 손해를 보더라도 기꺼이 하는 사람이 된다 9. 실패를 곧 성공의 길로 삼는 사람이 된다. 10.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잘못하면 뉘우치는 사람이 된다. 법륜스님 ..

말씀•좋은글 2022.01.28

⊙"걱정은 놓고 내리세요"

⊙"걱정은 놓고 내리세요" "걱정은 놓고 내리세요" 마음 뭉클해지는 승무원의 한 마디 (seoul.go.kr) 서울교통공사는 2021년 지하철로 접수된 칭찬 민원 접수결과를 공개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서비스·편리함 만족, 감성 공감 등의 이유로 서울교통공사에 보내 온 칭찬 민원이 총 2,202건 접수됐다. 칭찬 민원은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에 걸려 온 전화나 송부된 문자 또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민원 중 공사 및 지하철에 긍정적인 내용을 기입한 민원을 의미한다. 가장 많이 접수된 칭찬 민원 유형은 총 1,773건으로 약 80%에 달하는 내용이 승무원 안내방송 관련이었다. 승무원이 전동차 운행 중 마스크 착용·승하차 시 주의사항 등 지하철 이용수칙을 친절히 안내..

말씀•좋은글 2022.01.26

⊙정신력이 강한 사람의 특성

⊙정신력이 강한 사람의 특성 1)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2)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실패하였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3)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실패가 두려워 하여야 할 일을 피하지 않습니다. 4)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5)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 하지 않습니다. 6)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세상이 자기에게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7)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타인의 실수나 허물을 너그러이 받아들입니다. 두레마을 2022-01-19 김진홍

말씀•좋은글 2022.01.20

⊙‘차이잉원(蔡英文)의 기적’

⊙‘차이잉원(蔡英文)의 기적’ 2년 연속 세계 성장률 1위… 6년 만에 대만 확 바꾼 (chosun.com)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의 찬사를 한 몸에 받는 국가 정상이 있다. 1956년생으로 대만 역사상 첫 여성이자 미혼(未婚)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이다. 2016년 처음 당선된 그는 작년 1월 역대 최다 득표로 재선됐다. 그런 그를 미국 ‘타임’(TIME)은 작년 10월 초 ‘세계 100대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해 표지 인물로 다뤘다. 프랑스 시사주간지 ‘르 푸앵’(Le Point)은 작년 12월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에 5명의 국가 수반 중 한 명에 넣었다. 차이잉원(蔡英文, Tsai Ing wen) 대만총통, 정치인, 전 대학교수 출생 : 1956년 8월 31..

말씀•좋은글 2022.01.04

⊙2022년 행림(杏林) 신년사

⊙2022년 행림(杏林) 신년사 임직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 범'해가 밝았습니다. 범띠는 넘치는 에너지, 힘이 넘치는 띠로, 꽉 막힌 코로나 정국을 종식시키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올해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여파로 인한 불안한 정국이 계속되는 가운데, 먹는 치료제 개발과 3, 4차 백신 예방이 진행되고,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위드 코로나를 병행 시행하는 등 사회 안정화에 전력할 것으로 판단되나, 3월 9일 대통령선거, 6월 1 일 지방선거로 인해 올 상반기의 수주 일정이 녹록하지 않음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코 평탄하지 않은 2022년이지만, 올해는 임직원 모두가 긍정적인 자세로 경영목표인 “경쟁력 강화의 해”의 기치 아래 각 분야별 불굴의 의지..

말씀•좋은글 2022.01.03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얼굴 없는 천사의 빨간 돼지저금통 (chosun.com) 23년간 남몰래 8억 8000만원 기부 HD현대아너상 첫 대상에 전주시 ‘얼굴 없는 천사’ 선정 HD현대1%나눔재단은 올해 신설한 ‘HD현대아너상’ 첫 대상으로 전북 전주시의 ‘얼굴 없는 천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HD현대아너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영웅을 발굴하고 지원해 우리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 확산을 목표로 재단이 올해 새롭게 제정한 상이다. ‘얼굴 없는 천사’가 지난 2022년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 전달한 돼지저금통과 메시지/HD현대1%나눔재단 대상으로 선정된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부터 해마다 익명으로 전주시에 소외계층의 생계와 학업을 돕는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첫해 58만4000..

말씀•좋은글 2022.01.01

⊙홍합 한그릇 값

⊙홍합 한그릇 값 "50년 전 신촌시장 뒷골목 홍합 한그릇 값"..손편지와 2000달러 기부한 재미동포 (daum.net)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에 친구가 대신 편지와 기부금 전해 "내일 드리겠다 해놓곤 못 갚아...50년간 거짓말쟁이로 살았다"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는 A(72)씨가 2000불과 함께 전달한 편지. 2021.12.28. photo@newsis.com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50년간 항상 친절하셨던 아주머니에게 거짓말쟁이로 살아왔다." 72세의 백발노인은 죄책감이 담긴 친구의 편지와 함께 2000불 수표를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에 전달했다. 편지에 따르면,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며 직장에서 은퇴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 A씨는 1970년대 중반 강원도 농촌에서 서울로 올라와 신촌에서 고..

말씀•좋은글 2021.12.28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 선종

⊙데즈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 '진실, 용서, 화해'…남아공 투투 대주교 선종 (yna.co.kr)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흑백 차별정책)에 맞선 투쟁의 상징인 데즈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가 26일(현지시간) 90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아파르트헤이트는 20세기 인종 차별 정책의 대명사로 거론될 만큼 폭압적이고 비인도적인 역사입니다. 투투 대주교는 남아공의 백인 정권에 결연히 맞섰고, 백인 정권이 종식됐을 때는 보복이 아닌 용서와 화해를 주창했습니다. '용서없이 미래는 없다'는 그의 말에서 고인이 지향한 삶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투투 대주교는 1931년 10월 7일 요하네스버그 서쪽 작은 마을 클레르크스도르프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사의 길을 걷던 그는 흑인 아이들에게 열악했던 당시 교육 환경에 분..

말씀•좋은글 2021.12.27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단백질 섭취이다.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돼지목살 수육.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

말씀•좋은글 2021.12.23

⊙조전 횡령(弔儀電報橫領)

⊙조전 횡령(弔儀電報橫領) 부의금 횡령보다 악랄하다, 세계 정상들이 보낸 조전 횡령(chosun.com) 지난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부인 김옥숙 여사, 장녀 노소영씨, 장남 노재헌씨 등 유족들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한 것은 지난 10월 26일이다. 정부는 지난 27일 ‘고(故) 노태우 전(前) 대통령 국가장’을 26~30일 5일장으로 치른다고 알렸다. 행안부 브리핑 내용은 이렇다. “27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장이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12·12사태와 5·18 민주화운동 등과 관련해 역사적 과오가 있으나 직선제 선출 이후 남북기본합의서 등 북방정책으로 공헌했고, 형 선고 이후 추..

말씀•좋은글 2021.12.06

⊙KAIST에 766억원 기부한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KAIST에 766억원 기부한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83세에 동창과 결혼, “첫사랑? 아니야, 영감이 나를 짝사랑했지” (chosun.com) ⊙ 목장일과 부동산 투자로 평생 모은 돈… KAIST 설립 이래 최고 기부액 ⊙ 獨身으로 살다 여든 넘어 晩婚, “남편, 전깃불 꺼주고 등에 로션 발라줘” ⊙ 애지중지 자란 4남 4녀 中 막내… 부모님의 베푸는 삶 물려받아 ⊙ ‘이수영과학기술재단’ 설립 약속… 과학기술로 富强해지는 나라 꿈꿔 2023-05-09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기자 시절 이수영 회장은(가운데) 전경련 모임에서 이병철(왼쪽에서 두 번째) 전 삼성그룹 회장,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오른쪽) 등 재계 총수들과 막역하게 지냈다. 카이스..

말씀•좋은글 2021.11.10

⊙김형석(金亨錫) / 진실과 정직이란 덕목이 있어야 한다.

⊙김형석(金亨錫) / 진실과 정직이란 덕목이 있어야 한다. •출생 : 1920년 7월 6일, 북한 대동 •나이 : 102세 (만 101세) •소속 : 연세대학교명예교수 철학자. 1920년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태어나 1939년 평양 제3중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조치[上智]대학 예과를 거쳐 1944년 같은 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마쳤다. 이후 송산여자중학교·중앙중학교 교사를 거쳐, 1954년 고려대학교·한국신학대학 강사를 지냈다. 1954~85년 연세대학교 교수로 있었다. 1977년 연세대 학생상담소장, 1979년 연세대 인문과학연구소장을 지냈고, 1985년 연세대 명예교수가 되었다. 김태길·안병욱과 함께 한국의 3대 철학자로 일컬어진다. 저서로 〈철학입문〉·〈철학개론〉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아름다운 사색..

말씀•좋은글 2021.11.10

⊙말랄라(Malala) / 최연소 노벨평화상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 / 최연소 노벨평화상 Malala's Story | Malala Fund •출생 : 1997년 7월 12일, 파키스탄 •학력 : 옥스퍼드 대학교 •수상 : 2017. 아이슬란드 국제명예훈장 1997년 7월 12일에 출생한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밸리 출신의 여성 교육 운동가이자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당시 만 17살, 현재 만 24살. 말랄라의 아버지 지아우딘은 엄청나게 진보적인 교육자로서 말랄라가 태어났을 때 기뻐했다. 심지어 족보에 파란 잉크로 이름을 기재했는데, 아들이 아니면 족보에 잘 기재하지 않는 이 지역에서 그랬다는 건 성차별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걸 뭐라고 하던 친척들에게 당당하게 대꾸하였으며, 남동생들에게도 말랄라를 차별하지 말도록 ..

말씀•좋은글 2021.11.10

⊙'9수' 칼잡이

⊙'9수' 칼잡이 윤 석 열 유복했던 '9수' 칼잡이, 박근혜 잡고 일어나 文 겨눈 제1야당 후보로 (daum.net) 정치권에 발도 들이지 않은 한 검찰총장의 학창시절 별명이 여의도에 소문으로 돌던 때가 있었다. 서울대 법학과 79학번으로 9수 끝에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기까지 그의 이름을 모르는 고시생이 없었다는 '고시촌의 산신령'. 5일 오후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의 이야기다. 윤 후보는 1960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태어났지만 친가는 충남 논산, 외가는 강원도 강릉이다.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소득불평등에 평생을 바친 명망있는 학자이지만 그는 오히려 경제학은 '구름 잡는 학문'이라며 아들에게 법대 진학을 추천했다고 한다. 지난 3월 검찰총장직을 내려놓은..

말씀•좋은글 2021.11.05

⊙존 브램블리트(John Bramblitt) / 마음의 눈으로 그리는 화가

⊙존 브램블리트(John Bramblitt) / 마음의 눈으로 그리는 화가 (bramblitt.com) 존 브람블리트(1971년생)는 미국 출신의 맹인 화가입니다. 브람블리트는 밝은 색상과 팝 아트의 현대적인 느낌과 함께 인상주의의 혼합물 인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Bramblitt의 예술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그는 자신의 대화 형 연설 이벤트, 강의 및 무료 예술 워크샵으로 유명하며 모든 사람이 자신의 능력이나 장애에 관계없이 함께 그립니다. 브람블리트는 1971년 미국 텍사스 주 엘파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2001년 일련의 심한 발작으로 시력을 잃은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력을 잃은 후 존이 진심으로 즐거움을 느낀 유일한 대상은 바로 그림이었습니다. 그는 보다 복잡한 드..

말씀•좋은글 2021.11.05

⊙에이미 뮬린스(Aimee Mullins) / 두 다리가 없는 육상선수

⊙에이미 뮬린스(Aimee Mullins) / 두 다리가 없는 육상선수 Aimee Mullins - actress, athlete, and fashion model 두 다리 없는 장애 극복하고 육상선수에서 모델까지 (chosun.com) 한 여성 모델이 패션쇼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런웨이(runway)를 걷고 있다. 그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육상선수 출신이기도 하다. 놀랍게도 그는 선천적 장애를 안고 태어나 어릴 때 두 다리를 절단했다. 영화 같은 성공이야기의 주인공은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에이미 뮬린스(Aimee Mullins). 지난 1976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난 그는 ‘비골 무형성(Fibular Hemimelia)’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이 장애는 종아리뼈인 비골이 없..

말씀•좋은글 2021.11.05

⊙아버지 / 나는 68명중에 68등이었다.

⊙아버지 / 나는 68명중에 68등이었다. 6정론!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1/68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아버지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므로 내가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으로 생..

말씀•좋은글 2021.11.05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 / 난 당신이 여기 있어 너무 기뻐요.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 / 난 당신이 여기 있어 너무 기뻐요. Bethany Hamilton Inspiration 알로하! 만약 당신이 나 같은 것, 당신은 지금까지 인생에서 많은 장애물에 직면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을 더 강하게 만들고, 목적을 굳게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이 참되었던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겪었든, 내가 아는 한 가지는 각 투쟁으로 우리는 더 강해지거나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와서 격려 할 수있는 안전한 장소가 될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신앙, 지성, 몸, 정신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장소. 나는 점점 더 많은 친구들이 소셜 미디어와 거기에 정크 콘텐츠에서 엉망 얻을..

말씀•좋은글 2021.11.04

⊙김나윤 / 두 팔 가졌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 안아줄 것

⊙김나윤 / 두 팔 가졌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 안아줄 것 두 팔 가졌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 안아줄 것 (joongang.co.kr) “어떤 분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는데, 나윤씨를 보며 더 잘 살아야 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SNS(소셜미디어)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지난 1일 서울 중앙일보에서 만난 김나윤(29)씨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는 지난 9월 25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 WBC(World Body Classic) 피트니스 대회에서 비장애인과 경쟁 끝에 3관왕에 올랐다. 비키니 쇼트, 미즈비키니 톨, 오버롤 부문에서 우승했다. 왼팔을 잃고도 WBC 피트니스 대회 3관왕에 오른 김나윤씨.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게 그의 목표다. [사진 스튜디오 케이랩] 왼팔이 없지만 그는 당당했고..

말씀•좋은글 2021.11.04

⊙조용기 목사 소천

⊙조용기 목사 소천 조용기목사 마지막 설교 | 예수님과 강도 | YouTube 세계 최대 단일교회 여의도순복음 창립자 조용기 목사 소천 (joongang.co.kr) 세계 최대 단일 교회를 일궜던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14일 소천했다. 사진은 1981년 조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 모습. [중앙포토] 단일 교회로는 세계 최대 교회를 일궜던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14일 뇌출혈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 85세.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교회 집무실에서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졌다. 이후 뇌출혈 증세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해왔다. 고인은 1936년 2월 현재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서 5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유한 천석꾼 집안이었다. 조 ..

말씀•좋은글 2021.10.15

⊙시적 감동을 보여준 교종

⊙시적 감동을 보여준 교종 (catholicworker.kr) 이탈리아의 어느 젊은 부부가 임신하자 남편은 당장 병원 가서 지워버리라 하였지만 아기를 키우고 싶은 색시는 울먹입니다 불안 갈등 이혼 충격으로 고민하던 색시는 프란치스코 교종**에게 편지로 고통을 전했답니다 며칠 후 교종이 전화하니까 그 색시는 마을 친구가 말장난 치는 줄 알고, 너 누구니? 장난으로도 ‘교종’이라 말하면 안 된다며 야단치니까 “잠깐, 내가 받은 편지를 읽어줄게” 하며 교종이 또박또박 색시의 편지를 읽어주었답니다 “에구구, 교종님이라고, 이를 수가, 세-세-원-세상에!” 심장은 불길같이 욱 욱 울컥거리는데 “아기를 낳아 안고 오너라. 내가 세례를 주겠다”고 약속하며 교종은 자기 가족처럼 기뻐하였답니다 기도를 낮 밤 이어 잇달아..

말씀•좋은글 2021.10.12

⊙슬픔의 현장 치유한 '대통령의 노래'

⊙슬픔의 현장 치유한 '대통령의 노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9/2015062900471.html 총기난사 교회 장례식에 간 오바마, 연설 도중 찬송가 부르자… 눈물 대신 웃음과 박수, 그리고 합창이 시작됐다. -놀라운 은총, 놀라운 리더십 -감동의 정치로 리더십 과시 "오바마 재임 중 최고의 순간" "어메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총), 어메이징 그레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잠시 침묵했다. 그러다 찬송가를 시작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얼마나 감미로운 말인가. 나 같은 불쌍한 사람을 구했지. 한때 길 잃은 양이었지만, 길을 찾았네. 한때 눈이 멀었지만, 이제 볼 수 있다네." 26일 오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찰스턴..

말씀•좋은글 2021.09.19

⊙운명을 바꾸어 놓은 하나님의 사랑

⊙운명을 바꾸어 놓은 하나님의 사랑 뉴욕 메츠의 투수이자 몬트리올 엑스포의 구원투수로 명성을 날린 유명한 야구선수 팀 버크의 이야기입니다 메이저 리그에서 명성을 떨치던 이 선수가 서른 네살, 한창 잘 나갈 때 직업과 돈을 버리고 어느 날 야구계를 조용히 떠났습니다 그때 그가 받고 있던 연봉은 2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22억 원이었습니다 은퇴를 발표하는 기자 회견도 없이 조기 은퇴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가 은퇴한 이유는 매우 놀랍습니다 그는 다섯 명의 아이들을 입양했는데, 그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던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입양한 아이들 모두가 장애가 있다는 것입니다 큰딸 스테파니는 한국에서 조산아로 태어나 심장에 구멍이 뚫려서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녀를 수술시키고 자기 딸로..

말씀•좋은글 2021.09.19

⊙어머니의 발 /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어머니의 발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후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내일 여기 오기 전에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말씀•좋은글 2021.09.19

⊙개그맨 이동우 씨는

⊙개그맨 이동우 씨는 https://m.cafe.daum.net/ichj/1R1V/860?listURI=%2Fichj%2F1R1V 1990년대 활발하게 활동하던 개그맨 이동우 씨는 2003년, 신혼의 행복에 젖어 있을 무렵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다. 주변의 시야가 차츰 좁아져 정상인 시력의 5%밖에 볼 수 없게 되었다. 사랑하는 아내는 물론 주변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씨의 사연을 들은 40대 어느 남성이 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씨는 기쁜 마음으로 그 남성이 산다는 천안으로 한 걸음에 달려갔다. 하지만 그는 눈을 기증 받지 않고 돌아왔다. 의아한 마음에 주변 지인이 그냥 돌아온 이유를 묻자..

말씀•좋은글 2021.09.19

⊙삼각지 국수집

⊙삼각지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허름한 국숫집이 있습니다. 달랑.. 탁자 4개 뿐인 그곳에서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진하게 멸치 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 국물로 국수를 말아냅니다. 10년이 넘게.. 국수값을 2천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대로 무한리필 입니다. 몇 년 전에.. 이 집이 SBS TV에 소개된 뒤 나이 지긋한 남자가 담당 PD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 고짜 “감사합니다” 를 연발했답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사연을 말했습니다. “15년 전.. 저는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아내까지 저를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용산역 앞을 배회하던 저는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끼니를 구걸했지만 그러나.. 찾아간 음식점마다 저를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좋은글 2021.09.17

⊙김귀옥 부장판사와 전과 14범의 소녀

⊙김귀옥 부장판사와 전과 14범의 소녀 http://m.blog.daum.net/cs403/560?np_nil_b=1 이 이야기는 서울 서초동 소년법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 그 아이는 홀어머니가 방청석에서 지켜 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 중년의 여성 부장판사가 입장했습니다. 전과 14범의 소녀는 무거운 보호처분을 예상한 듯 어깨를 잔뜩 움츠렸습니다. 판사는 그런 소녀를 향해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따라 힘차게 외쳐봐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생겼다” 예상치 못한 재판장의 요구에 잠시 머뭇 거리던 소녀는 나지막하게 “ 나는 이 세상에서.....” 라며 입을 열..

말씀•좋은글 2021.09.17

⊙시민단체 현금지급기

⊙시민단체 현금지급기 ‘1조 시민단체 현금지급기’ 된 서울시, 무섭게 커진 운동권 생태계 (hankyung.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시민사회 분야 민간 보조와 민간 위탁 사업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 바로 세우기'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지난 10여년간 시민사회 분야 민간 보조와 민간 위탁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뿌리박힌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모든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 세금으로 어렵게 유지되는 서울시의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현금지급기)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과한 비유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가 시민단체에 세금을 줘 벌인 사업이 운동권 이권 생태계만 키운 ..

말씀•좋은글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