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좋은글 532

〔臨終〕 임종을 맞은 사람들의 심리 변화 5 단계

임종을 맞은 사람들의 심리 변화 5 단계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6&nkey=2013102500934000081&mode=sub_view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는 임종(臨終)을 맞은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다섯 단계로 나눈다.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인(denial) 단계   ▷왜 하필 나인가 원망하는 분노(anger) 단계  ▷죽지 않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협상(bargaining) 단계  ▷죽는다는 현실에 절망하는 우울(depression) 단계  ▷죽음이 자연의 섭리라는 것을 인정하는 수용(acceptance) 단계가 그것이다.   ..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임종 1초 전의 느낌은?

임종 1초 전의 느낌은?  '충격의 임사체험 14단계' 지난 11월 9일 중국 정부계의 정보 포털사이트 중국 망(차이나 넷)은,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Raymond A.Moody박사가 임사(臨死)체험자 150명의 증언을 근거로 작성한 '임사체험'을 소개했다.  박사는 체험자의 대부분이 비슷한 체험을 한 것에 착안해, 임사상태에서 다시 의식을 찾을 때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14항목으로 정리했다. 01. 자신의 죽음의 선고가 들린다. 02.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편안하고 유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03. 알수없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04. 돌연 어두운 터널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05. 정신이 육체로부터 벗어나, 외부로부터 자신의 신체를 관찰한다. 06. 아무리 ..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염쟁이의 일기(納棺夫日記)

염쟁이의 일기(納棺夫日記)http://blog.livedoor.jp/bkgen7/archives/51569421.html 죽음이란 무엇일까요?가을, 결실의 계절입니다.동시에 생명이 새로운 기운을 얻기 위해 쉴 채비를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삶이면서 동시에 사망도 내포하고 있는 것이죠.우리는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지금까지 대개 오래 사는 것이 좋다고 여겨졌고 일찍 죽을까봐 몸에 좋다는 것은 운동이나, 음식, 약 등을 무조건적으로 취해왔습니다. 죽음은 악이고, 생명은 선이라는 생각이랄까요.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뒤집어 줄 책이 나왔습니다. 시체를 오랜 동안, 그리고 수 많은 모습으로 다뤄본 사람의 이야기이니 우리 같은 보통의 인간들이 느끼는 것과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게다가 저자는..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한국인 38% “자택서 임종하고 싶다”… 실제론 16% 그쳐

한국인 38% “자택서 임종하고 싶다”… 실제론 16% 그쳐(naver.com) 죽음 준비교육 수강도 2.7%뿐 2020년 보건복지부의 노인 실태 조사(복수 응답)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이 생각하는 ‘좋은 죽음’은 가족·지인에게 부담 주지 않는 죽음(90.6%), 신체·정신적 고통이 없는 죽음(90.5%), 임종 전후 스스로 상황을 정리하는 죽음(89.0%) 등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의 85.6%는 ‘무의미한 연명 치료에 반대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나 2월 현재 연명 치료 중단 의향서를 쓴 65세 이상은 13.1%에 그친다. ‘웰 다잉(Well dying)’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첫걸음이라는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부터 정착하지 않은 것이다. 허대석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는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카르페 디엠(Carpe Diem)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카르페 디엠(Carpe Diem)(kyeongin.com)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치열하게 살아내면내일이란 선물이 있지만그렇지 못하면 어느새 과거가돼버린 현재에 매달리게 되고그런 사람의 오늘은 이미 죽은것 중세의 수도승들은 만나면 서로 나누는 인사말이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였다고 합니다. 메멘토 모리의 뜻은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입니다.  사람은 한번은 죽습니다.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을 살지만 내일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이,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 순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은 삼 단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임종 직전에야 남이 원하는 삶만 산 걸 깨닫는다면

임종 직전에야 남이 원하는 삶만 산 걸 깨닫는다면https://news.joins.com/article/22657894 10년 연상의 선배는 앞으로 선배가 걸어간 길을 따라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내게 '혼자 있는 시간을 가급적 많이 가지라'고 조언했다.   이슬람 수피족은 병이 났을 때 먼저 의사에게 가기보다 그 병을 앓았다가 나은 사람을 찾아간다. 더 현실적인 처방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간다면 지도나 안내 책자를 보기보다 얼마 전 그곳을 다녀온 사람에게 직접 묻는 것이 더 좋다는 논리다. 은퇴 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도 마찬가지다. 은퇴를 준비하며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의문이 생길 때면 나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에게 묻는 것이 정답을 얻는 방법일 수 있..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영혼의 무게, "21g"

영혼의 무게, "21g" 1907년 美 메사추세츠 병원의 의사 덩컨 맥두걸은 놀라운 실험에 착수했다. "영혼의 무게를 재보자" 임종직전 환자 5명이 숨을 거둘 때까지 약 4시간 동안 체중변화를 기록한 결과, 5명의 환자 모두 사망 순간 '약 21~24g의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목격. 100년 後 스웨덴 한 연구팀이 컴퓨터 제어장치로 그 실험의 진위를 검증해본 결과, 임종 時 환자의 체중이 21.26214g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혼의 무게, 21g" 21g의 영혼이 사라지는 순간 死亡.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마지막 나팔 소리에 그리될 것입니다. / 코린토 1서 15장

마지막 나팔 소리에 그리될 것입니다. / 코린토 1서 15장     35   그러나 “죽은 이들이 어떻게 되살아나는가? 그들이 어떤 몸으로 되돌아오는가?”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37   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체가 아니라 밀이든 다른 종류든 씨앗일 따름입니다.   38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몸체를 주십니다. 씨앗 하나하나에 고유한 몸체를 주시는 것입니다.   39   육체라고 다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집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날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릅니다.   40   하늘에 속한 몸체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체들도..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선종•善終•Bona Mors•착한 죽음

선종•善終•Bona Mors•착한 죽음 선종(善終)은 임종(臨終)할 때 성사(聖事)를 받아 대죄(大罪)가 없는 상태에서 죽는 일이라는 뜻으로 풀이한다.  중국에서 활동한 이탈리아 예수회 로벨리선교사가 신자들이 현세에서 삶과 죽음을 준비하도록 쓴 신앙서적 「선생복종정로(善生福終正路)」의 줄임말로 문자적으로는 라틴어mors(착한)bona(종말)을 우리말로 번역한 셈이다.  선종(善終)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함’이라는 뜻도 있으며 지켜내기 참 어려운 일이다.  《선생복종정로 善生福終正路》http://blog.daum.net/oyt12/1159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중국 선교사 로벨리(J.A. Lobelli, 陸安德, 1610∼1683)가 저술한 신심서. 1652년 북경에서 상·하 2책으로 간행된 이..

말씀•좋은글 2020.05.11

〔臨終〕 ‘퀴블러 로스’의 나비

‘퀴블러 로스’의 나비 인생의 마지막 번뇌는 죽음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죽음은 나비가 고치를 벗듯 육신을 벗어버리는 것과 같다. 죽음은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탈바꿈 과정이다.”  이것은 20세기 100대 사상가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1926-2004)가 남긴 말이다. 그녀는 열아홉 살 때 방문했던 폴란드 소재 수용소에 갇힌 유대인들이 피살되기 전 담벼락에 남긴 수많은 나비 그림들을 보고 환생의 꿈을 읽었다. 그 후 5백여 명의 말기 환자를 면담하고 저술한「On Death and Dying」(1969)으로 그녀가 죽음 문제의 최고 권위자로 자리 굳힘 했다. 그녀가 “죽음은 출생처럼 자연스럽고 예측 가능한 것으로 인생의 핵심부문”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 뇌리에 가장 큰 두려움으로..

말씀•좋은글 2020.05.11

〔노년의 삶〕나이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입니다.

〔노년의 삶〕나이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입니다. https://mail.daum.net/newWindow/#MINE/m0000000004nwmk 60세가 다 되어 가거나 60세 이상은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 시작하세요.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입니다.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장기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 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을 그리시는 게 어때요?" "내가 그림을? 나는 붓 잡을 줄도 모르는데." "그야 배우면 되지요?"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걸."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큰 생각 하나 품고 살며, 은퇴하지 말라”

〔노년의 삶〕“큰 생각 하나 품고 살며, 은퇴하지 말라” http://news.donga.com/3/all/20141010/67060366/1 美 ‘월가 족집게’ 바이런 윈의 인생20訓 “여기 저의 ‘첫 80년 인생’에서 깨달은 20개의 교훈이 있습니다. ‘다음 80년’에도 계속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바이런 윈 블랙스톤 어드바이저리 파트너 부회장(81·사진)이 8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한 경제 세미나에서 기조발제를 마친 뒤 자신의 ‘인생 20훈(訓)’을 소개했다. 그는 1986년부터 매년 초 ‘올해 열 가지 놀라운 일’ 경제 전망을 내놓았는데 적중하는 내용이 적지 않아 ‘월가의 족집게’란 별명도 갖고 있다. 윈 부회장은 우선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일하는 노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년의 삶〕일하는 노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hri.co.kr/board/reportView.asp?numIdx=27901&firstDepth=1&secondDepth=1 67세부터 노인, 3명 중 2명 '일하는' 노인에 대해 긍정적 일하는 노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7세부터 노인 2017426.pdf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고 있다. 3년 이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등 2065년에는 인구 10명 중 4명이 65세 이상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구 고령화는 경제활동인구 중 고령인구의 비중도 증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소득절벽'과 '노인빈곤'으로 노후 근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으며, 일자리 질 문제는 후선이 되고 있다. 본 고는 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노..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당신은 어떤일을 하고 계십니까?

〔노년의 삶〕당신은 어떤일을 하고 계십니까? 세 명의 석공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고 있다. 지나가는 나그네가 궁금해서 각 석공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열심히들 일하고 계세요?” 첫 번째 석공이 말했다. “강제 노동에 동원됐어요. 기회만 생기면 도망갈 겁니다.” 두 번째 석공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일당 5만 원짜리 일을 하고 있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 수 없이 해요.” 세 번째 석공은 두 석공과 달리 환한 웃음부터 짓는다. “일개 석공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성당을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성당이 성공적으로 복원돼서 믿음을 잃은 사람들이 다시 찾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뿌듯해요. 정말 소중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석공은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일을 사..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외출과 약속 건수가 그 사람의 건강 수명이다.

〔노년의 삶〕외출과 약속 건수가 그 사람의 건강 수명이다. • 만남 없이 혼자 외출하는 사람, 집에서 전화로 수다 떠는 사람… 둘 중엔 '방콕 교류파'가 조금 나아 • 외출과 교류 다 하면 2배 건강… 노동〉자원봉사〉취미〉경로당 順 • 남자는 교류, 여자는 외출 늘려야 은퇴 후에 매일 집을 나가 어딘가를 혼자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만남이나 모임이 없어도 혼자 외출하는 경우다. 등산을 가든가 산책을 다닌다. 반면 밖에는 나가지 않고, 집에서 전화로 사람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는 사람도 있다. 외출 없이 식구 아닌 사람들과 꾸준히 교제하는 경우다. 그렇다면 앞의 '무(無)교류 외출파'와 뒤의 '방콕 교류파' 둘 중 누가 더 건강할까? 교류 없는 외출, 외출 없는 교류, 어느 게 더 인생 후반기 건강에 나..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후회되지 않는 삶

〔노년의 삶〕후회되지 않는 삶 ''앞으로 시간도 많은데 서두룰 필요가 뭐 있어! 시간 두고 천천히 생각지 뭐 !'' 지난 날 이런 생각 하셨던 분들, 또는 지금도 이런 생각 하고 계시는 분 계시면 다음의 글 내용 유념해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2007년 12월하순 한해가 저물어가는 세모에 일간지 S신문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그해 어느 95세 어른신께서 고백하신 글 간추린 내용입니다. *나는 젊었을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아 그덕분에 65세에 당당히 은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30년 후인 95살 내생일(12월7일) 때 얼마나 통분(痛忿)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답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정말 자랑스럽고 떳떳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30년의 삶은 정말 부끄럽..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할머니•할아버지 ^^

〔노년의 삶〕할머니•할아버지 ^^ 8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이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 사람이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라.”하고 권했다. 그러자 할머니 의기양양하게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러자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애는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하더니 기억력도 참 놀랍네.” 칭찬을 받은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할아버지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했다. “오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3사, 3걸, 3기

〔노년의 삶〕3사, 3걸, 3기 @3사가 있습니다. 01. 첫째가 인사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인 인사는 내가 먼저할 때 기쁨은 배로 증가됩니다. 02. 둘째는 감사입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불평과 불만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03. 셋째는 봉사입니다. 섬기는 일은 섬김을 받는 일보다 더 자유로우며 기쁨과 행복 사이를 왕래하게 됩니다. @3걸이 있습니다. 04. 첫째는 좀 더 잘할 걸~~~ 한 순간만 지나도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05. 둘째는 그럴 걸~~~ 좀 더 나누어 줄 걸... 좀 더 사랑할 걸... 미리 찾아갈 걸... 많이 칭찬해줄 걸... 해야하는 말을 하지 아니함에서 오는 후회의 말과 마음입니다. 06. 셋째는 참을 걸~~~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참지 못해 행하는..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노년에 멋있게 살기

〔노년의 삶〕노년에 멋있게 살기 http://mail2.daum.net/hanmailex/Top.daum#ReadMail 찰스 케터링(Charles Franklin Kettering)은 미국 자동차공업을 크게 일으킨 인물이다. 그는 80세가 넘었어도 새로운 부품을 제작하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일하였다. 그가 83세 되던 해 생일에 아들이 아버지께 권하였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와 일을 멈추시고 좀 쉬시지요." 이에 아버지가 답하였다. "오늘에 멈추는 사람은 그날부터 망가지기 시작한다. 나는 미래를 바라보고 누군가에게 좋은 일으로 하며 노후를 보낼 생각이다. 사람마다 노년을 건강하게 품위 있게 보내기를 원한다. 그렇게 노년을 보내려면 다섯 가지를 지켜나가야 한다." 1)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여야 한다. 2)..

말씀•좋은글 2020.05.08

〔노년의 삶〕‘상실의 삶’이다.

〔노년의 삶〕‘상실의 삶’이다.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긴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Leben des Verlustes)’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 다섯 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①건강 ②돈 ③일 ④친구, 그리고 ⑤꿈을 잃게된다. 죽지않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맞이하게 될 노년, 괴테의 말을 음미하며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황혼도 풍요로울 수 있다. 첫째, 건강 -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것이 의미없다. 건강이란 건강할때 즉 젊었을때 다져 놓아야한다. 이말은 다 아는 상식이지만 지난후에야 가슴에 와 닿는말이다. 이제 남은 건강이라도 알뜰히 챙겨야한다. 둘째, 돈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제는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때..

말씀•좋은글 2020.05.08

〔삶〕"삶이란 좋을 것이다"라고 믿는 것 만으로 좋아진다.

〔삶〕삶이란 좋을 것이라고 믿는 것 만으로 좋아진다. 그리스 의학자 갈레노스는 "삶이란 좋은 것이다" 라고 믿는 것만으로도 좋아집니다. 라고 말했다. 클라우디오스 갈레노스(Claudius Galenus 129년 9월 1일 ~ 199년)는 고대 로마의 의학자이며 철학자이다. 페르가몬에서 출생하였으며 스미르나·알렉산드리아 등지에서 의학을 배운 후 출생지에서 의료 활동을 시작했는데, 후에 로마로 이주하여 유명해졌다. 로마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비롯한 4명의 황제의 시의(侍醫)가 되었으며 히포크라테스 이래 최고의 의학자로 꼽히며 고대 의학의 완성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생체 해부를 실시하였고, 특히 신경계에 관해서는 실험적인 연구를 많이 하였다. 그는 의사에 대해 '최고의 의사는 철학자'라는 유명한 말을 ..

말씀•좋은글 2020.05.08

〔삶〕 오늘의 삶에 충실하라.(Carpe Diem)

오늘의 삶에 충실하라.(Carpe Diem) http://www.cwpark.co.kr/ceo/html/main.php - Carpe Diem - 카르페 디엠 우리 말로, "현재를 즐겨라.(Enjoy today)" “현재의 순간을 잡아라.(Seige the day)"라고도 번역될 수 있다. 수년 전에 명화로 알려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이 주로 했던 말 “Carpe Diem”.특히 키팅 선생이 학교를 떠나는 장면에서 책상에 오르며 외친 말로 유명하다.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자유를 일컫는 말로 대변되고 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하고 싶은 Message는 “Carpe Diem(오늘의 삶에 충실하라)”.이제 우리는 평범한 것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모두들 건강..

말씀•좋은글 2020.05.08

〔삶〕하나의 길을 선택해 걸어가야 합니다.

〔삶〕하나의 길을 선택해 걸어가야 합니다. 매년 새해가 오면 우리에겐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두 길을 모두 갈 수 없고 하나의 길을 선택해 걸어가야 합니다. 지난 해도 그랬듯이, 올해도 좋은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한번뿐인 인생길에서 크고 위대한 꿈을 품고, 지구에서 멋진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400년 전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에서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고 꿈을 예찬했습니다. 멋진 꿈으로 세상을 바꾸는 리더십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은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詩)입니다. 2009년 12월에는 "나의 꿈은..

말씀•좋은글 2020.05.08

〔삶〕깨어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삶〕깨어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지금 곁에 있는 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 세상의 온갖 유혹을 이기는 것, 죄짓지 않고 사는 것, 늘 기도하며 사는 것 등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적극적인 의미에서 이 세 가지 질문을 하면서 살면 어떨지요?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 세 질문에 대한 응답은 레오 톨스토이가 쓴 그의 단편, 『세 가지 질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이고 미래는 불확실한 시간일 뿐이지만, 지금 경험하는 이 시간은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

말씀•좋은글 2020.05.08

〔삶〕원형이정•元 亨 利 貞

〔삶〕원형이정•元 亨 利 貞 문언(文言)에서 말하기를 원(元)이란 선한 작용이 지속되는 것이고, 형(亨)이란 아름다움이 모이는 것과 같은 작용이며, 이(利)란 의로움이 조화를 이룸이고, 정(貞)이란 모든 일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라 했다. 한편 원(元)은 봄의 활동을 의미하고, 형(亨)은 여름의 활동을 의미하며, 이(利)는 가을의 활동을 의미하며, 정(貞)이란 겨울의 활동을 의미한다. 원형이정은 하늘의 작용을 의미하며 곧 우주만물의 생멸(生滅) 원칙이자 근원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 하겠다. ※ 지난, 2008年 7月 27日~8月 1日까지 인도네시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기간 中, 코린도 Group의 승은호 회장님 방에 걸려있는 古典의 글을 보고 옮깁니다. (박철원 옮김)

말씀•좋은글 2020.05.08

〔삶〕진짜 나를 만나라.

〔삶〕진짜 나를 만나라. 평생 자신의 불완전성에 집중했으면서도 자신의 작품 수준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는 균형 잡힌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어느 날 조각 작품 한 점을 밤새워 완성하고 집 밖으로 나오다가 심하게 좌절했다고 합니다. 그를 무릎 꿇게 한 것은 햇빛을 머금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이었다지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자연의 그 황홀한 창작물을 능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는 겁니다. 매일 보아오던 햇빛과 바람과 나뭇잎이었음에 도요. 그 후부턴 부끄러워서 자신의 작품에 사인을 못했다는 민간설화 같은 에피소드가 있더군요.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벼락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자기와 만나는 경험이 선사하는 황홀함은 비..

말씀•좋은글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