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산업〕곡성군, 디톡스(Detox)테라피 메카 조성 시동 (gjtnews.com)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4년 간 70억 투입…디톡스 식품 개발 등 추진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최근 군청 소통마루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지역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작년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간 국비 49억 원, 지방비 21억 원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의 강점을 살린 친환경 농산물을 육성하고, 디톡스 식품 및 테라피 체험을 개발해 차별화된 디톡스 테라피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