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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114.com / vol. 2129

md114.com / vol. 2129 트렌드와 머천다이징 관련정보를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며, 늘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Issue & trend ⊙삼성 이재용(李在鎔)의 승부 ⊙이건희(李健煕) 엉뚱했던 소년..'초일류' 삼성 만들었다. ⊙이건희 리더십의 핵심 ⊙김우중(金宇中)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정주영(鄭周永)의 '돌관(突貫) 정신' ⊙이병철(李秉喆) / 위대한 기업가의 명언 10 ⊙이병철 / "반도체 진출 도쿄선언" 1983년 2월 8일 ⊙박정희 / 대일국교정상화회담 결과에 대한 국민담화문 ⊙박정희 / 50년전 경제부흥의 초심’에서 배운다. • Contents & Develop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 구미시, 6월 3..

★SK하이닉스의 반도체 NAND 기술 2021

★SK하이닉스의 반도체 NAND 기술 2021 ☞낸드기술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zSJigJZn84 “K반도체가 세계 최고인 이유를 말한다”_반도의 반도체썰, 시즌2로 돌아오다 (skhynix.co.kr) 2021.05.14 반도체에 대한 유쾌한 ‘썰’을 풀면서 반도체 전문지식을 쉽게 설명해주는 ‘반도의 반도체썰’이 시즌2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2 타이틀 명은 ‘K반도체 스토리’로, 올해는 세계적인 K반도체 열풍 속 SK하이닉스의 역할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분석해볼 예정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SK하이닉스 주요 제품과 사업부를 중심으로 반도체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반도체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2는 반도체 분야를 전공하지..

⊙삼성 이재용(李在鎔)의 승부

⊙삼성 이재용(李在鎔)의 승부 "건강한 산업 생태계 및 국민에 신뢰받는 기업 만들 것"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2/30/2020123000243.htm 준법 넘어 최고 수준 투명성-도덕성 갖춘 회사로 거듭날 것 "최근 아버님을 여윈 아들로서 국격에 맞는 새로운 삼성 만들어 너무나도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아버님게 효도하고 싶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0일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에서 진행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부회장은 20분간 진행된 최후진술에서 지난 4년간 이어진 재판에 생각과 경영 철학은 물론 앞으로 비전 등을 언급했다. 아버지인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이건희 리더십의 핵심

⊙이건희 리더십의 핵심 〈시류를 읽고, 비전을 제시하는 판단능력〉 시류를 읽고, 비전을 제시하는 판단능력이 이건희 리더십의 핵심” http://magazine.joinsmsn.com/forbes/article_view.asp?aid=293416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 25년을 맞았다. 이 회장은 삼성그룹을 매출 15배, 시가총액 300배로 키웠다. 아시아의 작은 기업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만든 핵심 코드는 이건희 리더십이다. 그게 바로 삼성 DNA의 열쇠다 “삼성의 새 역사 창조에 장엄한 시동을 걸어 제2창업의 영광을 위해 이 한 몸을 바치겠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1987년 12월1일 이건희 회장 취임식. 당시 ..

⊙이건희(李健煕) 엉뚱했던 소년..'초일류' 삼성 만들었다.

⊙이건희(李健煕) 엉뚱했던 소년..'초일류' 삼성 만들었다. 내성적이지만 엉뚱했던 소년..'초일류' 삼성 만들었다 학창시절 말수 적고 책·영화에 몰두 1980년 고(故) 이병철 선대 회장(왼쪽)과 함께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삼성전자 제공) 2020.10.25/뉴스1 © News1 김진 기자 "독특한 시각과 통찰력..사람 보는 안목도 남달라" 환하게 웃고 있는 이건희 회장의 유년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0.10.25/뉴스1 1942년 대구에서 태어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외로운 아이였다. 출생 당시 선친인 이병철 삼성 창업주는 한창 사업을 일으켜 운영하던 때였고, 이 회장은 젖을 떼자마자 어머니의 품을 떠나 경남 의령의 할머니 손에서 세 살까지 자랐다. 선친의 사업 확장에 따라 여섯살이 ..

⊙김재철의 '장보고의 꿈'

⊙동원그룹 창업자 김재철의 김재철의 '장보고의 꿈'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07 바다에 운명을 건 ‘영원한 캡틴'…후배 기업가들에 큰 울림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바다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영국 엘리자베스 1세가 한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바다는 글로벌 무역의 중심이다. 우리나라에도 해방 이후 글로벌 해양산업에 도전해‘제2의 장보고’라는 별명을 얻은 사람이 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그는 우리나라 재계 창업세대 중 한 명으로 원양어선 말단 선원부터 시작해 자산 4조7000억 원에 달하는 동원그룹을 일군 입지전적 인물이다. 창업 이후..

⊙신격호(辛格浩) / 가난한 문학청년, 껌으로 '롯데'를 일구다.

⊙신격호(辛格浩) / 가난한 문학청년, 껌으로 '롯데'를 일구다. 가난한 문학청년, 껌으로 '롯데'를 일구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9321 가난 못 이겨 일본행…화학 제품으로 사업 시작해 롯데주식회사 설립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일 오후 4시 30분쯤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롯데그룹은 19일 신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신 명예회장은 18일 밤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돼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였다. 일본 출장 중인 신동빈 롯데 회장도 급히 귀국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와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씨 등이 있..

⊙김우중(金宇中)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우중(金宇中)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1031837 삼성과 현대를 키운 이병철과 정주영 등 1세대 창업가와 달리 김우중 전 회장은 샐러리맨으로 출발한 1.5세대 창업가로 분류된다. 김 전 회장의 '세계경영'의 성공신화는 만 30세 때인 1967년부터 싹을 틔웠다. 섬유 수출업체인 한성실업에 근무하던 '청년 김우중'은 트리코트 원단생산업체인 대도섬유의 도재환씨와 손잡고 대우실업을 창업했다. 당시 자본금 500만원으로 출범한 대우실업은 첫해부터 싱가포르에 트리코트 원단과 제품을 수출해 58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올린 데 이어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로 시장을 넓혀 큰 성공을 거뒀다. 대우실업은 1968년 수출 성..

⊙정주영(鄭周永)의 '돌관(突貫) 정신'

⊙정주영(鄭周永)의 '돌관(突貫) 정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불같은 도전… 그의 '돌관(突貫) 정신' 되살려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5/2015112500515.html 시련의 한국경제에 던지는 '정주영의 5가지 메시지' 첫 쌀가게도, 정비社도 망해… "시련 있어도 실패 없다" 再起 전경련건물 옥상에 방공포대, 서산 간척 땐 '유조선 공법' 소 1001마리 끌고 訪北도… 세계가 깜짝 놀란 '역발상' 정주영이 만든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은 계열사 98개에 종업원 21만2700여명(2014년 기준)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 범(汎)현대가 기업이 지난해 올린 매출 합계는 235조원으로 우리나라 GDP (국내총생산)의 14%에 ..

⊙이병철·정주영이 만들어 낸 한강의 기적은 이렇습니다.

⊙이병철·정주영이 만들어 낸 한강의 기적은 이렇습니다. http://hub.zum.com/mground/47588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라이벌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1세대 경영자 이병철과 정주영이다. 이 두 사람은 서로 정 반대의 배경과 성향을 가졌음에도 치열하게 1위 기업 자리를 두고 한 세대를 풍미한 이들이다. 그리고 이들의 경쟁 속에서 한국에 있을 수 없는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났다. 이 두 사람의 경쟁 관계 속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1. 옷부터 교육 방침까지 달랐던 두 경쟁자 삼성과 현대의 창업주 이병철과 정주영은 1세대 창업자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서로 성향이나 경영관은 상반된 인물이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옷차림부터 드러난다. 마른 몸에 자신의 몸에 맞춘 신사복을 입고 다니던..

⊙28세의 스티브 잡스, 73세 湖巖에 길을 묻다.

⊙28세의 스티브 잡스, 73세 湖巖에 길을 묻다.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가로 변신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호암 이병철 삼성 선대 회장에게 길을 물었다. 정확히 27년전이다. - 삼성 관계자가 전한 1983년의 비화 -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가로 변신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호암 이병철 삼성 선대 회장에게 길을 물었다. 정확히 27년전이다. 1980년대 당시 호암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한 이형도(67) 삼성전기 부회장(상담역)이 1일 기자와 만나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호암과 잡스는 1983년 11월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호암 집무실에서 만났다. 당시 호암은 타계하기 4년전인 일흔세살의 노구를 이끈 채..

⊙이병철 회장의 3가지 질문 / 호암자전(湖巖自傳) 중에서

⊙이병철 회장의 3가지 질문 / 호암자전(湖巖自傳) 중에서 https://mail.daum.net/#INBOX/m0000000004npX0 고(故)이병철 회장이 쓰신 자서전으로 호암자전(湖巖自傳)이란 책이 있다. 이 책에 삼성그룹이 반도체를 시작하던 때의 이야기가 자세히 나온다. 1982년, 삼성이 반도체 산업을 시작하려 할 때 모두가 반대하였다. 삼성의 중역들은 물론이려니와 정부에서도 반대가 심하였다. 반대한 사람들의 명분인즉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데다 기술력이 없이 어떻게 그런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병철 회장께서 이르기를, "반도체는 미래 산업의 쌀이다. 쌀이 없으면 국민들이 굶주리지 않느냐. 마찬가지로 산업의 쌀인 반도체가 없다면 우리 후손들이 먹고 살 거리가 없게 된..

⊙운둔근(運鈍根)

⊙이병철(李秉喆) / 위대한 기업가의 명언 10 http://www.kormedi.com/healthletter/popView.aspx?idx=1392 ⊙운둔근(運鈍根).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경청(傾聽)과 목계(木鷄). ※경청은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귀를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목계는 《장자》 기성자 편에 나오는 것으로 싸움닭의 최고인 나무닭의 경지입니다. 누가 시비를 걸어와도, 공격해도 꿈쩍 않는 자세입니다. -말하는 걸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렸지만..

말씀•좋은글 2021.07.15

⊙웨비나(WEBINAR) / 온라인 세미나

⊙웨비나(WEBINAR) 웨비나는 WEB + SEMINAR 의 합성어로 WEBINAR 가 된 용어 세미나를 온라인 상에서 하는 것. 세미나 뿐만 아니라 회의 실시간 정보교환 쌍방향 프리젠테이션 등을 웹상에서 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웨비나 장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의 기업들도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기 때문에 낮은 예산으로도 훌륭한 세미나나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미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위치에서 세미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웨비나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모든 세미나의 내용이 디지털의 자료 형태로 남길 수 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세미나 내용을 하나의 컨텐츠로 만들..

⊙야놀자, 손정의 비전펀드서 2조 유치

⊙야놀자, 손정의 비전펀드서 2조 유치 (yna.co.kr) 여행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재일교포 3세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비전펀드Ⅱ로부터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당초 비전펀드의 투자 규모를 1조원 정도로 예상했으나, 야놀자는 그 2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비전펀드가 국내 기업에 투자한 것은 쿠팡(약 3조4천억원), 콘텐츠 현지화 기업 아이유노미디어(약 1천800억원),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약 2천억원)에 이어 네 번째다. 투자 규모로는 두 번째로 크다. 야놀자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활용해 기술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과 빅데이터 등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등에 집중해 더..

⊙한샘, 사모펀드 ‘IMM PE’에 팔렸다.

⊙한샘, 사모펀드 ‘IMM PE’에 팔렸다. 주거혁신·가구혁명 이끈 한샘, 사모펀드 ‘IMM PE’에 팔렸다 e대한경제 (dnews.co.kr) 지분 양수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최종 매매대금은 실사 이후 확정 1970년 한국 최초 입식 주방 도입 토털 리모델링 등 잇단 성공 가도 국내 가구업계 1위인 한샘은 14일 창업주 조창걸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에 매각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대상 주식은 최대주주인 조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한샘 주식 전부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조 명예회장이 15.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합하면 30.21%다. IMM PE는 양해각서에 따라 독점적 협상권을 ..

⊙이병철 / "반도체 진출 도쿄선언" 1983년 2월 8일

⊙이병철 / "반도체 진출 도쿄선언' 1983년 2월 8일 https://news.v.daum.net/v/20191209030123125 “반도체 산업에 대해 신앙에 가까운 집념을 갖고 계시는데 계기가 뭔가요?” 1985년 11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의 대담에서 동아일보 기자가 이렇게 질문하자 이 회장이 답했다. “내가 일본에서 만난 이나바 히데조 박사가 ‘앞으로 산업은 반도체가 좌우한다. 경박단소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어요. 또 1982년 미국에 가보니 반도체 진출이 늦어질수록 뒤처진다는 마음이 굳어져 현지에서 본사로 전화를 걸어 준비하라고 했지요.” 1983년 2월 8일, 이 회장은 반도체 중에서도 첨단 기술인 초고밀도집적회로(VLSI)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선언했다. 그 유명한 ‘도..

⊙박태준 / '한국의 철강왕’ 신념과 의지

⊙박태준 / '한국의 철강왕’ 신념과 의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52695561?nv=o 박정희 대통령 "제철소 만들어 봐!"라고 명령 자본·기술 없이 시작…박태준 "실패하면 죽자" 박태준은 “일본 식민지 시절 희생된 조상들의 피값으로 짓는 제철소다. 실패하면 우향우해서 영일만에 모두 빠져 죽자”고 직원들에게 말했고 결국 무에서 유를 이뤘다. 포항제철(포스코)은 위대한 기업이다. 미국 포천지가 발표한 ‘500대 기업’ 명단에서 2011년부터 6년 연속 200위 안에 들었다. 단순히 덩치만 큰 것이 아니다.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 선정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사’에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민간기업 못지않게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 포..

⊙김종필(金鍾泌, 1926년~2018년) 정치인

⊙김종필(金鍾泌, 1926년~2018년) 정치인 Daum 백과 •생애 : 1926년 1월 7일∼2018년 6월 23일 •대한민국의 정치인 그는 박정희가 5.16 군사 정변를 일으킬 당시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령으로 쿠테타에 참여했다. 1951년 2월 박상희의 장녀 박영옥과 결혼했으며 1963년 육군 준장으로 진급 후 예편했다. 9선 국회의원으로 최다선 국회의원 출신이며, 1971년 박정희 정권기 제11대, 김대중정부기 31대 DJP 연정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다. 김영삼, 김대중과 함께 3김이라 불리며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끌었다. 민주공화당 총재와 신민주공화당 총재를 거쳐 자유민주연합 총재를 지낸 그의 주요 거주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이었다. 육군사관학교를 8기로 졸업하고 1961년 5.16 ..

⊙박정희 / 대일국교정상화회담 결과에 대한 국민담화문

⊙박정희 / 대일국교정상화회담 결과에 대한 국민담화문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어제 일본 동경에서 한일양국의 전권대표 사이에는 양국 국교정상화에 관한 제 협정이 정식으로 조인되었습니다. 지난 14년 동안 우리나라의 가장 어렵고도 커다란 외교 숙제였으며, 또한 내가 총선거 때에 공약으로 내건 바 있는 이 문제가 마침내 해결을 본 데 즈음하여,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평소 소신의 일단을 밝혀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얻고자 합니다. 한 민족, 한 나라가 그의 운명을 개척하고 전진해 나가려면, 무엇보다도 국제정세와 세계조류에 적응하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국제정세를 도외시하고 세계대세에 역행하는 국가판단이 우리에게 어떠한 불행을 가져 오고야 말았는가는 바로 이조말엽에 우리 민족이 치른 뼈저린 경험이 실증하..

⊙하인리히 뤼브케(Heinrich Lübke) / 독일 대통령

⊙하인리히 뤼브케(Heinrich Lübke) / 독일 대통령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6r2592a •생애 : 1894. 10. 14, 독일 엔카우젠 ~ 1972. 4. 6, 본 •독일(서독)의 대통령(1959~69) 나치 집권 기간(1933~45) 동안에는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베스트팔렌에서 기독교민주당의 결성에 참여했으며 1946~52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의원을 지냈다. 1947~52년까지는 노르트라이니베스트팔렌 주정부의 식량·농업·임업 장관으로 재직했다. 1949~50년과 1953~59년 연방 하원에서 기독교민주당을 대표했고 1953년 콘라트 아데나워 내각에 연방 식량·농업·임업 장관으로 입각했다. 1959년 ..

⊙에르하르트(Ludwig Erhard) / 독일총리

⊙에르하르트(Ludwig Erhard) / 독일총리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5a1806a •생애 : 1897. 2. 4, 독일 퓌르트 - 1977. 5. 5, 본 •독일의 경제학자·정치가. 제2차 세계대전 후 경제장관(1948~63)을 지내면서 독일(서독)의 경제복구를 주도했으며, 1963~66년 총리를 역임했다. 그는 나치에 오염되지 않은 전문 경제학자로서 전후 독일을 점령한 연합군 당국에 의해 뉘른베르크-퓌르트 지역의 산업을 재건하는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그후 프랑켄 중북부 지방의 경제고문, 바이에른 주 경제장관(1945~46), 화폐신용문제 담당 자문위원회 위원장(1947~48), 영·미 공동 점령지역 경제위원회 의장(1948~49)을 차례로 역임했..

★베이커리 씨어터(bakery-theater) /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 씨어터(bakery-theater) / 베이커리 카페 www.pinusvenue.co.kr/bakery-theater •위치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6-8 •소개 : 아름다운 북한강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일만평의 소나무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가대표 쇼콜라티에 출신 제과 기능장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와 함께 소중한 일상을 영화처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방문데이터〉

F&B Service/@Cafe 2021.07.13

★펠리체 가든 히비야'(Felice garden hibiya) / 동경, ‘펫과 함께 결혼식’

★펠리체 가든 히비야'(Felice garden hibiya) / 동경, ‘펫과 함께 결혼식’ (felice-g-hibiya.com) •위치 : 東京都千代田区日比谷公園1-1 (旧公園資料館) ‘펫과 함께 결혼식’ "소중한 가족과 반려동물이 결혼식에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 이러한 소원은 『페리체 가든 히비야』와 함께 성취 될 수 있습니다. 멋지게 차려입은 ‘링 도그'(Ring dog). 반지가 든 예쁜 가방을 입에 물고 신랑 신부에게 달려가는 순간 하객들은 환호하며, 식장은 한순간 열광의 도가니로 바뀐다. 또 화려한 자태의 고양이가 신랑 신부의 결혼서약서에 발 도장을 꽝 찍는다. 하객들은 손뼉 치며 즐거워한다. 버진 로드(virgin road)를 걷는 신부 앞에 꽃 장식을 하고 걷는’ 펫 화동(花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