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 Issue 2031

2010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반기별 전망

2010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반기별 전망 20091108 2010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반기별 .pdf 최근 국내경제는 내수와 수출이 회복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한국경제는 전년의 0%대 성장에서 벗어나 4.3%의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경기상승세가 점차 둔화되는 上高下低의 경기흐름이 전망된다. 이는 세계경제의 회복세 둔화로 수출증가세가 둔화되고 내수회복세도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0년 해외 10대 트렌드

2010년 해외 10대 트렌드 20100106 2010년 해외 10대 트렌드.pdf 2010년 세계는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轉換의 한 해를 맞게 될 것이다. 국제정치에서는 미국 중심의 1극체제에서 중국과 EU가 참여하는 다극체제로의 이행 가능성이 시험받게 될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체제에서 정상적인 경제체제로의 전환을 모색할 것이며, 산업·기업 측면에서는 그린사회를 대비한 새로운 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이 전개될 것이다. 1. G7에서 G20체제로 국제질서의 전환 2. 정치적 결합으로 EU의 위상이 강화 3. 경제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의 모색 4. 달러 약세 지속과 환율갈등 5. 조기회복으로 신흥국이 세계경제 회복을 견인 6. 국지적 금융불안의 지속 7. 글..

●2010년 국내 10대 트렌드

●2010년 국내 10대 트렌드 2010년 국내 트렌드의 키워드는 위기극복을 위한 경제·사회 다방면에서의 비상체제 '正常化'와 세계 중심국가로의 '跳躍'으로 요약된다. 2009년 각 경제주체의 노력으로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회복세를 나타냈던 한국은 2010년 비상 운영체제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을 진행함과 동시에 새로운 10년을 맞이하여 세계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움직임을 전개할 것이다.

⊙한국 vs 일본외식시장 비교

⊙한국 vs 일본외식시장 비교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은 성공 비즈니스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다. 해당 산업의 시장 트렌드, 소비 트렌드, 그리고 제품(메뉴) 트렌드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경영 전략에 활용하는 것이야 말로 언제 불어닥칠지 모를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포인트다. 외식산업도 마찬가지다. 발빠른 트렌드 분석과 이를 통한 업그레이드 전략만이 성공 업소를 위한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국내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일본 외식시장의 트렌드이다. 우리 보다 한발 앞서고 있는 일본 외식시장의 현재는 곧 다가올 우리 외식시장의 미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과 일본의 외식시장 트렌드, 소비 트렌드, 메뉴 트렌드를 비교·분석했다. 〈한국 외식시장 트렌드〉..

⊙생활방식 / 라이프스타일

⊙생활방식 / 라이프스타일 Ω 갭이어족(Gap Year族) 영국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여행이나 인턴십, 봉사활동 등으로 경험을 쌓으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간을 일컫는 갭이어(Gap Year)라는 용어에 ‘무리’를 뜻하는 족(族)을 합성한 말. 국내에선 퇴사 후 자아 발견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 사회 초년생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Ω 웰루킹(Well looking)족 자신을 가꾸는 것은 물론이고 남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는 20~30대 중반의 전문직 여성을 지칭한다. 이들은 건강 레저 음식 등 다방면에서 여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웰빙(Well being)족’과 달리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집중하는 편이다. Ω 웰빙족(Wellbeings) 몸과 정신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들 생활 ..

⊙청년실업 관련 종족

⊙청년실업 관련 종족 디자인 컨설턴트인 서일윤씨가 쓴「종족을 찾아라」. 책에는 우리 사회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온갖 종류의 '종족'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무수히 많고 많은 이들 '종족'은 사실 그 이름을 붙이기 나름이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종족의 수와 특성도 끊임없이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한 종족을 발견하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히 할 수 있다는 사실. 또 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상품을 만들어 내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소비유형과 시장의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이러한 종족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Ω 파라싱글 패러사이트(Parasite·기생충)와 싱글(Single·혼자)이 합쳐진 단어..

⊙돈을 부르는 음식점 아이디어

⊙돈을 부르는 음식점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경쟁력인 시대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듯 쪽박집은 쪽박집 나름의 이유가 있다지만 아이디어의 부재에서 오는 ‘쪽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점점 새로운 것을 원하고 또 수시로 바뀌는 고객의 까탈스런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끌어내야 한다.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천국 일본 오사카에 있는 한 국수집. 이곳은 30m 길이의 수로 위로 국수 면발을 띄우면 손님들이 채반으로 떨어지는 면발을 받아 국물에 말아 먹는다. 설치된 수로만도 32개. 국수 자체의 맛도 맛이지만 수로로 떨어지는 국수를 낚아 채 먹는다는 이색적인 경험이 국수 맛을 더욱 좋게 만든다. 일본의 칠월칠석 세시풍속의 하나인 나가시 소멘(흘림 국수) 먹는 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

2009년 주목해야 할 경영 &마케팅 전략

2009년 주목해야 할 경영 &마케팅 전략 살아남는 살아남는 성공한 브랜드다! 내실 경영에 주력하다 불황기에는 가치추구 소비성향이 더욱 뚜렷해진다. 이에 외식업체들 역시 올 한 해는 양적인 성장이나 규모의 확대 보다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안전과 웰빙, 가치를 내세운 질적 성장에 포커스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외식업계 핵심 화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는 불황기 외식업계의 핵심 화두다. 제한된 소득 내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 더욱 꼼꼼하고 신중해지는 소비행태는 외식에 대한 지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업종을 불문하고 소비자들은 브랜드간 차별화된 ‘그 무엇’이 없다면 가치와 비용을 한 단계 낮춰 선택하는 트레이딩 다운 성향이 강해지고, 브랜드간 차별화..

2009년 소비자 외식성향에 관한 설문조사

2009년 소비자 외식성향에 관한 설문조사 50.2% 외식비 줄이겠다 2008년을 힘겹게 마무리하고 2009년을 맞았지만 각종 경제지표에서는 올해 역시 그리 녹록치 않은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 뿐 아니라 외식업계 전문가들 역시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힘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야말로 ‘성장’이 아닌 ‘생존’ 자체를 놓고 사투를 벌여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러한 암울한 전망은 최근 월간식당이 실시한 ‘소비자 외식 성향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보다 외식비를 줄일 계획이며, 외식업체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 역시 고품질 메뉴 및 고객 서비스 강화와 함께 가격 할인 및 쿠폰 전략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

2009년 외식업계트랜드

2009년 외식업 전망에 대한 실무전문가 좌담회 외식업 불황의 돌파구, 기본+α가 필요하다! 지난해 12월, 연말을 코앞에 두고 외식업 경기만큼이나 추운 날씨에 6명의 외식업 실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수년째 지속되어 온 장기불황을 맞아 ‘외식산업 불황, 돌파구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각 업종별 실무담당 전문가들에게 2009년의 외식업 전망에 관해 들어보는 자리였다. “올해는 외식업 경기가 어떨 것 같습니까?” 천재지변처럼 예측할 수 없었던 일들이 많았던 2008년을 뒤로 한 채 2009년을 맞이하고 있는 외식업계. 업종을 불문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모습이 진지하고 조심스럽다. 외식업계에서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올해는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불황 극복을 할 수 있을까요”, “올해 ..

2009년 외식 소비 트렌드!

2009년 외식 소비 트렌드! LOVE- 착한 가격/친환경 음식/가치추구/공부하는 소비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인 가운데 이에 대비한 영업전략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불황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법. 외식업에서 기본이란 ‘몸에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뿐 아니라 서비스, 분위기 등 가치가 있는 것’을 뜻한다. 그 기본은 고객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 이에 2009년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외식 소비 트렌드를 짚어봤다. 2009년은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심하게는 역사상 가장 심각하고 국제적인 경기후퇴를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계 경제가 대한민국 소비자 1명에게 미칠 영향은 ..

⊙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1&nkey=2018021901160000101&mode=sub_view ◇완전 대체 불가능, '인간' 강점 살린 협업 모델 중요 미래의 일터는 인공지능(AI)과 인간이 함께 일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와 경쟁하고 공존해야 하는 시대, 우리의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변화를 먼저 시작하는 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AI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지금 당장’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

⊙주요기업의 인공지능(AI)기술 비교

⊙주요기업의 인공지능(AI)기술 비교 구글 '알파고' 흥행하자… IBM·MS 몸달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6/2016030601942.html 세계 최강의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 9단에게 도전하는 구글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알파고', 퀴즈 챔피언을 꺾은 IBM의 인공지능 수퍼컴퓨터 '왓슨', 사람들의 감정까지 이해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 기상캐스터 '샤오빙(小氷)'…. 세계적인 IT(정보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이 시작 전부터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자, IBM과 MS도 각각 9일과 10일(현지 시각) 세계 주요 언론사를 미국으로 초청해 인공지능 사업 전략을..

⊙패션 유통가, AI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열풍

⊙패션 유통가, AI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열풍 http://www.apparelnews.co.kr/2011/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2964 대형 유통부터 브랜드 업체까지 확산 데이터 분석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안 업체별 컨디션 고려한 차별화 필요 지적도 최근 패션, 유통 업계가 인공지능(AI)을 연일 외치고 있다. 지난 9월 일산 킨텍스서 개최된 KSHOP 전시회에서도 지난해 대비 패션 유통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들이 크게 증가했다. @솔트룩스 일례로 ‘솔트룩스’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상담 시스템 '아담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원익로보틱스’ 자율주행 및 음성인식이 가능한 안내로봇 '애디'를..

⊙당신의 감정을 읽는 '인공지능' 세상이 온다.

⊙당신의 감정을 읽는 '인공지능' 세상이 온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4979 ◇원격의료·우울증 진단 등에 활용 기대…프라이버시·오남용 문제는 해결과제 한 여자가 집에 들어서더니 힘든 일이 있었던 듯 흐느끼며 맥주를 마신다. 그를 한참 쳐다보던 로봇이 "울지 마세요. 까꿍!"하며 여자를 위로하고 웃음을 준다. 소프트뱅크가 만든 감정인식 로봇 '페퍼(Pepper)'의 광고 속 모습이다. 소프트뱅크는 "SF가 아닙니다"라며 페퍼를 홍보한다. 실제로 감정인식 로봇은 이미 생활 속에 들어왔다. 미즈호은행은 도쿄 소재 일부 지점에서 페퍼를 통해 간단한 고객응대를 하고 있다. 매월 1000대씩 한정판매되는 가정용 페퍼는 매번 1분 만에 매진되고 있다. 3년..

⊙일본의 AI, 소매업 현장에서 맹활약

⊙일본의 AI, 소매업 현장에서 맹활약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 - AI 기술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로 수익 도모하는 일본 소매업계 - -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 개발 필요 - □ 성장하는 일본 AI 시장, 마케팅 분야 AI 활용 더욱 증가할 것 ㅇ 후지키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2030년도 AI 비즈니스의 일본 국내 시장은 2015년도(1500억 엔) 대비 14.1배 증가한 2조1200억 엔이 될 전망 - AI 시장은 제조 및 금융, 정보·통신 기업들의 개별 개발 위주였던 만큼, SI(System Integration)와 하드웨어가 견인 역할을 하고 있음. - 개인 정보나 고객 정보를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보안을 중시하기..

⊙고령화 관련 종족

⊙고령화 관련 종족 Ω오팔(Old People with Active Life)족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오팔(Old People with Active Life)족도 늘고 있다. 여전히 왕성한 취미·직업활동을 하는 노인들을 일컫는다. Ω통크족(Tonk) ''Two only no kids''의 약칭으로 자녀에게 부양받기를 거부하고 부부끼리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노인세대를 말한다. 손자·손녀를 돌보느라 시간을 빼앗기던 전통적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상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인생을 추구하는 이른바 신세대 노인층. 향후 고령화 진전에 따라 구매력을 갖추고 자기중심의 소비를 지향하는 이러한 통크족을 대상으로 한 실버마케팅의 눈부신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우리 실버시장 규모는 25조원, 2010..

⊙직장생활관련 종족

⊙직장생활관련 종족 Ω 예티(YETTIE)족 정보기술(IT)사업 번창으로 젊은 인터넷 기술 엘리트 기업가들이 주목받고 있다 신경제(新經濟)가 만들어낸 신세대 인간형. Ω FI족 [ free intelligent ] 전문직에 종사하며 자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지식계층. Ω 이피족(Yiffir) 90년대 들어 미국에서 새로이 등장한 신세대 직업인을 가리킨다. 전후 베이비 붐이 퇴조한 1965년 이후에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들로 레저, 가족관계, 여유있는 생활 등에 주된 관심을 쏟는다. 이피(Yippie)란 젊고 (young), 개인주의적이며 (individualistid), 자유분방하고(freeminded), 이전 세대에 비해 사람 수가 적다(few)는 뜻이다. Ω 잡노마드족 직업(Job)을 따라 유랑..

2000년-2009년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2000년-2009년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2000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1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2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3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4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5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6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7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lsx 2008 가구주 연령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도시,2인이상).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