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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광장(わくわく広場) / 농산물 직매소

★두근두근 광장(わくわく広場) / 농산물 직매소 http://wakuwaku-hiroba.com/about/index.html •상호 : 주식회사 타카요시 •소재지 : 치바현 치바시 미하마구 나까세 1가 3번지 마쿠하리 테크노 가든 D동 15층 •설립 : 1970년 12월 24일 •자본금 : 5,000만엔 •종업원수 : 683명(2013년 3월말 현재, 사원 77명, 파트·아르바이트 606명) 「두근두근 광장」은 현지의 농가의 여러분이 정성들여 기른 애정 가득한 농산물을, 도매업자등을 통하지 않고, 직접 고객의 아래에 전달하는 「신선·안심·저가격」을 실현한 농산물 직매 슈퍼입니다. 당점에 줄선 물건의 대부분은 현지의 농가씨가 만든 야채나 총채, 도시락, 빵 등 가공품가게가 만든 손수 만든 맛있는 것 뿐입..

★미즈나미 아그리(みずなみアグリ) / 농산물 직판소

★미즈나미 아그리(みずなみアグリ) / 농산물 직판소 http://kinahta.jp/ •관리회사 : 미즈나미 아그리 주식회사(みずなみアグリ株式会社) •명칭 : 서랑(きなぁた瑞浪) •소재지 : 기후현 미즈나미시 토키쵸 6059번지 TEL 0572-26-8617 FAX 0572-26-8672 ○개발컨셉 @“안심·안전·신선”현지의 농산물 「농가의 마당 몰」이라고 하는 컨셉의 아래, 농가의 여러분이 소중히 기른“안심·안전·신선”현지 농산물을 판매합니다. 서랑의 농산물은, 서랑의 토지의 자연·풍토에 맞았기 때문에 신선하고 맛있고, 계절감 넘치는 계절야채 등, 안전·안심인 식재입니다. 제철을 맞이하는 야채, 산채류 등을 기대해 주세요. @농가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현지를 중심으로 한 고기나 야채에 의해..

★그린카페(Green Cafe) / 야채가게를 병설한 카페

★그린카페(Green Cafe) / 일본 미노오시, 야채가게를 병설한 카페 http://www.retown.co.jp/tenpo/cafe_gyotai/index.html RETOWN가 산지의 미노오시에 집하장을 개설해 식재를 공급하는 직매 에리어. 공급하는 미노오의 농가에 있어서는, 「도시의 직매장」이라고 하는 자리 매김이 되어 있는 나니와의 OCAT에 오픈한 「Green Cafe」. •카페 스페이스 29.5평(60석) •직매 스페이스 19평의 규모로, •평균 한달 매상 : 소매 450만엔, 카페 900만엔. 2011년 4월, 오사카·나니와의 오사카 시티 에어터미널(OCAT)에 오픈한 「Green Cafe(그린 카페)」는, 거리의 활성화의 신기원이 되는 점포가 되었습니다. 직산 야채를 판매하는 야채가게 ..

★농업 종합 연구소 / 직매소 운영, 농업 컨설팅

★농업 종합 연구소 / 직매소 운영, 농업 컨설팅 https://www.nousouken.co.jp/company •회사명 : 주식회사 농업 종합 연구소 •설립일 : 2007년 10월 •자본금 : 212백만엔 •임원수 : 7명(이사 4명, 감사역 3명) •종업원수 : 153명(임원·파트 포함한, 2018년 3월 31일시점) •와카야마 본사: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 쿠로다17-4 살드후르레 2F TEL:073-497-7077 FAX:073-497-7013 〈사업 내용〉 oikawasan.pdf •농가의 직매소 사업 농가의 직매소 사업 플로우 새로운 농산물 유통 플랫폼 플랫폼전국의 생산자급하는 농산물 직매소와 제휴하여 당사 집하 시설에서 집하한 신선한 농산물을 도시지역의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한 인 숍 형식의 직..

★공주 무르실마을 / 1사 1촌 인증마을

★공주 무르실마을 / 1사 1촌 인증마을 공주 신풍면 대룡1리 무르실마을서울시농수산물공사와 활발한 교류 … 무르익는 ‘부자마을 꿈’ “일방적이 아닌 쌍방의 사랑으로 자매결연의 깊은 정을 오랫동안 나누고, 가족처럼 아끼는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갈 것입니다.” 지난해 7월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충남 공주시 신풍면 대룡1리 무르실고추마을(대표 이병업)과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 가며 더불어 농촌에 희망을 심는 자매결연의 관계가 되겠다고 의기투합하고 있다. 무르실고추마을은 서울시농수산물공사를 비롯한 5개 기업 및 단체와 1사1촌 자매결연을 계기로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연간 1억원 이상의 농산물 직거래를 하며 활력이 넘쳐 나고 있다. 또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자매결연 마을을 아낌없이 지원하..

■ 필른스 베이스먼(Filene's Basement) / 1908-2011, 미국 오프 프라이스의 기원

■ 필른스 베이스먼(Filene's Basement) / 오프 프라이스의 기원, 2011년 도산https://www.filenesbasement.com/ • 설립 : 1908(에드워드 Filene)• 본부 : 미국 매사추세츠 벌링턴• 점포수 : 독립 상점 20 개, Syms & Filene 지하 7 개• 취급제품 : 의류, 미용 제품, 보석류, 신발, 액세서리 및 가정 용품.• 2011년 도산 -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의 기원은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1909년 보스턴의 유명한 백화점 Filene 's의 1층에 특별 쇼핑 구역이 열렸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것은 Filene 's Basement 라고 불리며 상품 재고를 판매하는 데 사용되었다. - 상점 창업자의 아들 인 Edward Filene은 "자동..

■ 티제이엑스(TJX) / 1987, 미국 최대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티제이엑스(TJX) / 미국 최대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https://en.wikipedia.org/wiki/TJX_Companies  • 설립 : 1987년(버나드 캠 마라 타 설립)• 본부 : 프레이밍 햄, 매사추세츠 주, 미국• 점포수 : 4,412 (2019년 8월 3일)• 취급제품 : 의류, 신발류, 침구, 음식, 가구, 보석류, 미용 제품, 가정 용품• 직원 수 : 270,000 (2018년)  - TJX는 미국뿐만 해외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액 측면에서 Macy’s를 제치고 미국 최대의 의류 유통업체로 등극 - TJX는 TJ Maxx와 Marshalls이라는 두 개의 대형 오프프라이스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과 캐나다의 의류시장에도 진출해 빠르게..

■ 랙(Nordstrom Rack) / 1973, 노드스트롬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랙(Nordstrom Rack) / 노드스트롬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Nordstrom Rack: Shop Clothes, Shoes, Jewelry, Beauty and Home - 노드스트롬 랙(Nordstrom Rack)은 백화점 노드스트롬이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 제품 할인 판매점이다.  - 노드스트롬 랙은 1973년 첫 점포를 오픈했는데 남성과 여성, 아이들까지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큰 할인가로 판매한다.   첫 점포는 모기업인 노드스트롬 매장의 지하에 마련됐는데 현재는 약 215개 매장이 미국 내에 운영 중이다.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탓에 인기를 끈 노드스트롬 랙은 현재 노드스트롬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중요한 수입원이다.  온라인 쇼핑이..

■ 삭스오프피프스(Saks Off 5th) / 1990, Saks Fifth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삭스오프피프스(Saks Off 5th) / Saks Fifth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Saks OFF 5TH 등 • 이전명칭 : Saks Fifth Avenue Off 5th (1990–2020)• 설립 : 1990년• 본부 : New York City, New York, United States• 점포수 : 100 (2023) Saks OFF 5TH(이전 Saks Fifth Avenue Off 5th)는 1990년에 설립된 미국 오프 프라이스 백화점 체인이다. 2013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Hudson's Bay Company에 인수될 때까지 지주 회사인 Saks, Inc.가 소유했다. Saks Off 5th는 2016년 캐나다로 확장하기 전에 미국 전역에서 성장했다.  벌링턴(Burlington), ..

■ 라스트콜(Neiman Marcus Last Call) / 니만마커스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라스트콜(Neiman Marcus Last Call) / 니만마커스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Last Call Clearance Sale Online at Neiman Marcus •라스트콜은 미국의 명품 백화점 니만마커스의 아울렛 버전 니만마커스 백화점에서 판매중인 상품들 중에서 이월상품들만 판매를 하고 있는 라스트콜이니까 저렴하게 명품 브랜드 정품을 구입하는 기회 입니다 !  많은 분들이 라스트콜 사이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파격적인 할인금액으로 저렴하게 유명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스트콜 직구를 할 때는 미국 배대지를 이용 합니다. 미국 배대지 중에서 오레곤 배대지를 이용하면 미국 세금이 없습니다. 미국 세금은 우리나라와 달라서 각 지역마다 다르다.  니만마커스, 라스..

■ 탑스(TOPS) / 롯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탑스(TOPS) / 롯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백화점 빅3 중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를 제일 먼저 시작한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2015년 12월 가산 롯데 아울렛에 ‘탑스’(TOPS)를 오픈했다. 론칭 당시 7개였던 매장 수는 3년 만에 38개점(백화점 20개, 아울렛 18개)으로 늘었다. 매출 역시 2016년 50억원에서 지난해 370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 5월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에는 ‘탑스 미디어존’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는 온∙오프라인 융합 점포로서 오프라인에서 체험해보고 상품별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롯데는 탑스를 오는 2027년까지 백화점·아울렛 전점에 입점시켜 연 매출 1200억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 오프웍스(Off Works) / 현대백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오프웍스(Off Works) / 현대백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현대백화점, 아울렛보다 더 싼 ‘아울렛 매장’ 문연다http://www.fnnews.com/news/201909250858164439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1층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 1호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사업에 본격 나선다.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직접 매입해 기존 아울렛보다 높은 할인율로 판매해 아울렛 본연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해 아울렛 부문 매출을 2조원대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통상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의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40~70%로 통상적인 아울렛 제품 할인율(30~50%)보다 10~2..

■ 팩토리 스토어 / 2017, 신세계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팩토리 스토어 / 신세계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 2017년 스타필드 고양에 1호점을 연 팩토리스토어는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필드, 쇼핑몰 등에 들어서며 지난해 전국 15개점으로 늘었다. 6년간 매출도 70억원대에서 800억원 수준으로 10배 가량 성장했다. - 팩토리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이 브랜드 재고 상품을 사들인 뒤 직접 가격을 정해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 상품을 포함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이월 상품을 상시 30~80% 할인한다.  〈미국백화점의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노드스트롬의 ‘★랙’삭스피프스애비뉴의 ‘★오프피프스’니만마커스의 ‘★라스트콜’ 주요 백화점 업체가 2000년대 초반에 첫 점포를 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는..

★플랜트 큐브 / 중동 사막을 채소밭으로’…

★플랜트 큐브 / 엔씽의 컨테이너 스마트 팜 ‘중동 사막을 채소밭으로’… (hankyung.com) 엔씽 모듈형 수직 농장으로 농업 혁신 “모두가 농부가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중동 사막에서도, 화성에서도 채소밭을 꿈꾸는 이들이 있다. 모바일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첨단 농업 서비스로 무장한 스타트업 엔씽의 이야기다. 엔씽은 IT와 데이터로 농식품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환경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농업에 시공간의 제약을 없애 주는 인터넷 기술을 결합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비전으로 2014년 설립됐다. 설립 직후 아시아 최대 창업 콘퍼런스인 ‘아시아비트2014’에서 아시아 톱10 스타트업’에 선정됐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이 회사의 대표작은 ..

■ 딘앤델루카(dean & Deluca) / 미국 1977, 글로서리스토어

• 업태 : Grocery store • 설립 : 1977 • 설립자 : Joel Dean, Giorgio DeLuca, Jack Ceglic • 본부 : Wichita, Kansas • 점포수 : 37 (July 2018) Dean & DeLuca는 미국의 고급 식료품점 체인입니다. 첫 번째는 1977년 9월 Joel Dean, Giorgio DeLuca 및 Jack Ceglic에 의해 뉴욕시 소호 지구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들은 1979년 9월에 1981년에 파트너가 된 Eugenio Pozzolini가 합류했습니다. 본사는 캔자스주 위치타에 있습니다. 2014년부터 Dean & Deluca는 태국의 고급 개발 회사인 Pace Development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 딘앤델루카(dean & Del..

■ 페어웨이(Fairway) / 뉴욕 맨해튼, 대면판매하는 식재 전문점

■ 페어웨이(Fairway) / 뉴욕 맨해튼, 대면판매하는 식재 전문점 www.fairway market.com •주소 : 2131 Broadway, 1930년대 맨해튼의 어퍼웨스트 사이드에서 시작해 현재 뉴욕 인근 14개 매장이 있다. 프랑스 치즈 연합 길드에서 공인한 치즈 수입상이 선택한 치즈 섹션이 특히 유명하며 야채와 과일의 신선도와 적당한 가격으로 언제나 고객들로 붐빈다. 신선하고 싼 채소와 과일이 유명한 ‘페어웨이(Fairway)’ 수천, 수만 가지의 상품이 진열된 수퍼마켓은 일방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알아서 집어 담는 일방적 구매 형태가 보통이다. 하지만 뉴욕의 식료품점들은 이런 고정 개념을 탈피했다. 각 식자재 코너마다 해박한 지식을 갖춘 매니저와 직원이 상주하면서 고객의 구매를 도..

■ 발두치(Balducci) / 블루클린 식료품점

■ 발두치(Balducci) / 블루클린 식료품점 www.balduccis.com •주소 : 301 W 56TH St. 1915년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바리(Bari)에서 이민 온 루이스 발두치(Louis Balducci)가 브루클린에서 청과상으로 시작한 마켓이다. ‘21세기의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성’이라는 모토 아래 특유의 오렌지색 로고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야채, 육류, 파스타 등의 상품 디스플레이가 특히 아름답다. •무엇보다도 맛이 우선 인 시장을 상상해보십시오. 농산물을 직접 엄선하여 고기를 최상급으로 자르고 선창에서 신선한 생선을 날라오는 곳. 레스토랑 수준의 준비된 음식, 최고급 수입 치즈 및 기타 진미, 구시대 전통에서 구워지고 훈제 된 다양한 고기를 상상해보십시오. 그러나 그것은 상상의..

■ 시타렐라(Citarella) / 뉴욕 식료품점

■ 시타렐라(Citarella) www.citarella.com •주소 : 2135 Broadway(75th St.) 1912년 마크 시타렐라(Mark Citarella)가 할렘에서 생선 장사로 시작해 오늘날의 종합 음식 전문 마켓으로 발전시킨 상점이다. 뉴욕에서 풀턴 수산시장(Fulton Fish Market) 다음으로 가장 신선한 생선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치즈와 육류, 빵도 고품질이다. 매장은 유명 디자이너 데이비드 로크웰(David Rockwell)의 작품으로 치즈를 쌓은 형태가 마치 건축적 기둥과 같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으로 유명한 감독 노라 에프런(Nora Ephron)은 이곳의 매력을 “시타렐라에서는 러브스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문..

■ 제이바스(Zabar’s) / 블루클린 식료품점

■ 제이바스(Zabar’s) www.zabars.com •주소 : 2245 Broadway 80th Street, www.zabars.com •80여 년 전 브루클린에서 훈제 생선을 만들어 팔면서 시작한 식료품점이다. 현재는 전문화된 고급 치즈, 올리브, 가공육, 베이글, 식기류 등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가장 특별한 것은 훈제 생선 카운터로 항상 여러 명의 직원이 ‘노바(Nova)’라고 불리는 훈제 연어를 자르고 있다. 이 연어는 흔히 세계에서 둘째로 맛있는 연어라 불린다. (참고로 일본 홋카이도 연안에서 10만 마리당 하나로 잡히는 별종 연어가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1년 중 가장 바쁜 12월 31일, 열 명이 넘는 직원이 카운터에 정렬해 쉬지 않고 연어를 자르는 모습은 뉴욕의 가..

■ H마트 / 뉴욕의 한인마트

■ H마트 / 뉴욕의 한인마트 H마트는 1982년 뉴욕시에서 한인들이 모여 사는 외곽지역인 우드사이드에 ‘한아름마트’라는 이름의 한국식품 슈퍼마켓으로 출발했다. 당시 직원 5명과 좁은 ‘구멍가게’ 수준으로 출발했던 한아름마트는 27살에 미국으로 이민 온 권일연 사장이 창업했다. 초기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아름마트라는 한국 이름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점차 비한인 고객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한아름이 발음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고, 2005년 필라델피아에 오픈한 점포부터 ‘H마트’로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마침 미국에서도 동양 음식은 건강식이라는 인식이 늘어난 데다 미국으로 이민 오는 동양인들이 중국인을 포함해서 대폭 늘어났다. 이에 따라 H마트는 한국 식..

★청천 프른내시장 / 버섯 직거래장터

★청천 프른내시장 / 버섯 직거래장터 괴산 청천 버섯 유통 중심지로 우뚝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9043100064?input=1179m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또 다른 명물은 버섯이다. 송이와 능이, 싸리버섯 등 각종 버섯이 많이 나는 데다 푸른내 시장에서는 버섯 유통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청천면 주민들은 이런 이유로 버섯 축제도 연다. 매년 이맘때 청천면 내 유명 산 등산로 입구에는 관광객의 버섯 채취 금지를 알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을 정도로 자연산 버섯이 많이 난다. 군이 이곳에 107억원을 들여 버섯랜드(2개 동)를 짓는 이유다. 자연산 버섯과 재배 버섯을 사고팔 수 있는 판매장과 선별장, 집하장, 전시실 등을 갖춘 버섯랜드가 ..

★홋카이도 도상고 플라자(北海道どさんこプラザ) / 지역특산물 홍보판매

★홋카이도 도상고 플라자(北海道どさんこプラザ) / 지역특산물 홍보판매 http://www.dosanko-plaza.jp/ 홋카이도 도상고 플라자는 홋카이도 지자체가 2005년 7월부터 개설하여 운영하는 안테나 숍. 도산품(道産品), 특히 식품 ·선물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구비의 숍에서, 관리 운영은 홋카이도에 거점을 가지는 소매업체가 홋가이도로 부터 위탁을 받고 있다. ○취급상품 도 산품을 약 800 종류 취급. 2008년 1월에는, 포테이토칩 초콜릿, 등의 해빙치즈 케이크, 마키가의 흰 푸딩 등, 양과자류가 매상의 상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숯불 꽁치사발,있어 장독 해,버터,치즈등의 식재도 취급하고 있다. 도쿄점은 점내에 있어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경식을 제공하는 스탠드가 병설되고 있어 점내에서 길산품을..

★미치노에키(國道의 驛) / 일본 국도휴게소의 농산물판매점

★미치노에키(國道의 驛) / 국도휴게소의 농산물판매점 일본농업…그들은 지금 (중)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54597&subMenu=dsearch&key 농업, 지역경제 활력소 되다 일본 미야기현 오사키시에 있는 국도변 휴게소 ‘아라다테 미치노에키’에는 연간 360만명이 다녀간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신선하고 안전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평일에도 소비자들로 북적인다. 일본 농촌은 경영 규모 1㏊ 안팎의 소농이 대부분이며 65세 이상 고령농이 전체 농가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일본의 농업·농촌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활력소로 작용하는 곳이 있다. - 문화를 파는 도로변 휴게소 - 일본에선 국도변에 자리 ..

★강동도시농부 / 로컬푸드마켓

★강동도시농부 http://www.seri.org/fr/fPdsV.html?fno=218182&menucode=0499&gubun=18&no=000043&page=1&tree=6 로컬푸드마켓 연 강동도시농부 : 유통비용 줄여 친환경 농산물 서울 동쪽 끝자락인 고덕동, 강일동 일대에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서울 농부들’이 옹기종기 모여 산다. 이곳의 80여 농장 중 절반 이상이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다. 이들은 농약 대신 친환경 제재들을 활용, 온갖 벌레들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많은 정성과 돈을 쏟아가며 ‘자식 같은 농산물’을 키운다. 그런데 공들여 키운 농작물을 유통업자에게 넘길 때는 제값을 받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농부들 사이에선 ‘친환경 농사는 제 값 못 받고 고생만 한다’는 푸념이 나온다..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 / 강동구 로컬푸드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 / 강동구 로컬푸드 강동구,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 인기몰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20000097 -주민은 안전 먹거리, 농가는 판로 확대 ‘일석이조’ 서울 강동구가 친환경 농산물 판매 촉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 5개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동구보건소에 위치한 무인판매대3호점. [강동구 제공] 20일 강동구에 따르면 2017년 10월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개설한 이래 올해 4월 5호점 개설까지 총 5곳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강동에서 소비한다는 원칙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18개소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무인판매대에 ..

★서울 '농부의 시장' / 서울시 로컬푸드 장터

★농부의 시장 "전국 우수 농산물 서울 '농부의 시장'서 만나세요" (hankyung.com) "전국 우수 농산물 서울 '농부의 시장'서 만나세요" 서울시는 9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만리동 광장, 마포구 DMC, 청계광장 등 5곳에서 '2022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자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다. 올해 상반기(5월 11일∼6월 17일)에 이어 열리는 하반기 장터에는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한다. 상반기 장터는 3만742명의 시민이 방문했고, 3억6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장터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5개소 모든 곳에서 카드..

■ 퍼블릭스(Publix) / 1930, 종업원주주의 종합슈퍼마켓

■ 퍼블릭스(Publix) / 종업원주주의 종합슈퍼마켓 www.publix.com •설립 : 1930년 9월, Winter Haven, Florida , US •설립자 : 조지 W. 젠킨스 (George W. Jenkins) [1] •본부 : 미국 플로리다 레이크 랜드 •점포수 : 1,215 •직원 수 : 193,000 (2018) Publix로 널리 알려진 Publix Super Markets, Inc.는 플로리다 주 레이크 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직원 소유의 미국 슈퍼마켓 체인이다. 1930년 George W. Jenkins에 의해 설립 된 Publix는 현재 및 과거 직원과 Jenkins 가족 구성원이 전적으로 소유 한 개인 회사이다. '김치·라면' 바다건너 美에 부는 K푸드 열풍 http://w..

■ 씨타렐라(Citarella) / 1912, 뉴욕의 미니멀 슈퍼마켓

■ 씨타렐라(Citarella) / 뉴욕의 미니멀 슈퍼마켓 •소재지 :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 20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슈퍼마켓 ◇‘업태 슬림화’로 도심 공략 세계 최대 도시 뉴욕에서 사이즈를 축소하고,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줄인 씨타렐라는 운영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슈퍼마켓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야말로 ‘미니멀(minimal)’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심플한 씨타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프라인 식품점이 갖춰야 할 고효율 매장을 설계했다.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새 명소이자,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은 ‘허드슨야드(Hudson Yards)’다. 2002년 시작된 허드슨야드 프로젝트는 2024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타워형 건물에 주택과 사무실, ..

■ 파르코(PARCO) 시부야 / 1973,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 성지

■ 파르코(PARCO) 시부야 / 패션에 테크놀로지를 입히다 (transer.com) 의류나 액세서리등을 취급하는 일본내 대기업의 대형패션 빌딩점 및 그 운영회사. 모리 트러스트그룹으로서 파르코 이외의 상업시설 개발·운영도 하고 있다. 일본 내외에서 「파르코」의 명칭의 상업 시설을 18 점포 전개하고 있다. 그 밖에, PARCO 극장, CLUB QUATTRO, Studio PARCO, 르테아톨 긴자 by PARCO, TOKYO FM시부야 스페인비탈 스튜디오, radio drive plus등의 극장이나 라이브 하우스, 라디오 프로그램등, 문화·소프트 사업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파르코, 패션에 테크놀로지를 입히다 (fpost.co.kr)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 성지인 시부야. 시부야를 대표하는 패션몰인 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