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폐점 도미노’에 대량 실직 어쩌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4/2020060403772.html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마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매장 철수와 매각에 나서며 몸집을 줄이고 있다. 〈롯데마트〉 2020년 5월 : 양주점·천안아산점 영업 종료 2020년 6월 : VIC신영통점(창고형 할인점) 폐점 2020년 7월 : VIC킨텍스점과 천안점·의정부점 등 세 곳을 추가 정리 〈롯데쇼핑〉 2020년 2월 :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점포 700개 중 200개를 3~5년 내 정리한다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20여개 매장을 연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