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술상 / "예약 전화만 하루 수백통" • 위치 : 서울 도봉구 노해로 341 신원리베르텔 1층 - 하루에 딱 20분만 가게에 모신다. 1부, 2부도 없다 보니깐 아무래도 예약을 하기가 힘들다. 하루에 20분만 모시는 데 전화는 하루에 몇백통씩 오니깐. 그렇게 힘들게 예약하고 오시는데 이분들한테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요즘 김을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워서 드리고는 한다. '이모카세' 김미령, 예약 전화만 하루 수백통"뉴스1 김미령 셰프의 또 다른 이름은 '이모카세 1호'다. 지난 8일 전 회차가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이모카세 1호'라는 별명을 가지고 흑수저 요리사로 등장했기 때문. 프로그램 속에서 김미령 셰프는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