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 Issue/@Food Trend 234

⊙타이완의 식문화

○다양한 식문화가 혼재된 나라 중화요리의 모든 버전, 타이완 미식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4528&page=3§ion=&serial=&keyfield=all&key 다양한 식문화가 혼재된 나라 중화요리의 모든 버전, 타이완 미식 타이완은 요즘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여행지다. 홍콩, 마카오에서 가깝고 일본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이곳은 다양한 식문화가 혼재돼 여행자를 반긴다. 야시장에서는 후추빵, 굴전, 두부푸딩 등 특유의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망고빙수나 버블티 등 디저트 거리도 넘친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딤섬 레스토랑 「딘타이펑」 본점을 찾아가거나, 훠궈와 함께 와인을 마시는 등 색다른 식도락도 경험해볼 수 있다..

⊙마카오의 식문화

○마카오의 음식문화 & 레스토랑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1250&page=29§ion=&serial=&keyfield=all&key 동서양의 맛있는 만남! 세계 3대 카지노의 도시 마카오가 관광의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마카오는 서양의 문화가 중국으로 전파되는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해 온 곳으로 자연스럽게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융합해 마카오만의 색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문화유산만 해도 세나도 광장을 비롯해 성바울 성당, 몬테 요새 등 25곳에 달할 정도로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어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마카오는 도박의 도시라는 꼬리표 때문에 쾌..

⊙중국의 음식문화

○차이니즈 스타일(Chinese Style)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2202&page=19§ion=&serial=&keyfield=all&key 음식으로 문화를 즐긴다 중국은 각 지역에 따라 기후, 풍토, 생활 습관의 차이가 크고 광대한 국토와 풍부한 자원으로 다양한 요리가 발전했다.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예전처럼 단순히 입안에서 ‘맛있다’라는 미각으로 느끼는 혀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보여지는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식욕을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에 대한 유혹, 그리고 그 음식을 먹었던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시대가 되었다. 여기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웰빙’, ‘친환경’, ‘유기농’과 같은 단어들..

⊙와쇼쿠(わしょく)

⊙와쇼쿠에 빠진 한국 “이랏샤이마세~ (어서오세요)” 홍대 앞에 있는 이자카야 텟벤. “손님 오셨습니다”라는 매니저의 외침과 함께 곳곳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다함께 일본어로 인사를 한다. 이미 여러 차례 다녀간 경험이 있는 단골이거나 텟벤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은 익숙하게 혹은 신기한 듯 자리를 잡고 앉는다. 텟벤야키에 즉석에서 만든 사와를 마시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20대의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다. 대치동에 있는 일본음식&사케 전문점 ★가츠라 선릉점. 노렌을 걷고, 20평 남짓한 매장에 들어서면 역시 직원들이 “이랏샤이마세”를 외치며 손님을 맞는다. 일본의 자그마한 아자카야를 옮겨놓은 듯한 실내에는 마네키네코(복을 가져온다고 하는, 오른 팔을 든 고양이 인형)와 수십 병의 사케(일본 술)를 장식..

⊙일본외식업계

⊙일본외식업계 20년의 장기불황, 어떻게 돌파했나? 한국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외식업체들이 일본 외식업계가 장기불황으로 인한 잃어버린 20년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이웃 일본의 외식산업 동향 및 데이터는 국내의 많은 외식업체들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바로미터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다. @데이터로 본 일본 외식산업 20년의 변천사 지난 1975년부터 일본 외식업 최고 성장기였던 1997년까지 22여년간 외식산업의 시장규모는 3.4배 성장했으며, 동기간 요리 소매업(도시락, 반찬 등)까지 포함하면 3.7배 성장했다. 외식업과 요리품 소매업의 매출은 각각 1997년에 29조702억엔, 4조3000억엔이었다. 요리품소매업은 중식(なかしょく, ..

⊙일본의 음식문화

⊙일본의 음식문화 (naver.com) 1. 일본 음식 문화의 특징 눈과 입으로 먹는 일본음식은 계절에 따라 그릇과 음식을 조화시킴으로써 음식의 맛과 아름다움을 살립니다. 일본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과 지역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식문화의 특징 ㅇ 주식과 부식이 구분되어 있고, 주식으로 쌀밥을 먹습니다. ㅇ 두부, 유부, 미소, 간장, 나토 등을 많이 활용합니다. ㅇ 계절적인 요리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ㅇ 음식재료의 자연적인 형태와 맛을 살려서 조리합니다. ㅇ 조미료를 강하게 쓰지 않습니다. 일본음식 특유의 맛은 미소(일본된장), 미림(조미술), 가츠오부시, 다시마, 곤약, 와사비 등을 사용하여 냅니다. ㅇ 식기는 1인분씩 따로 쓰고 소식을 합니다. ㅇ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만 사용합니다. ㅇ..

⊙세계음식 투어

⊙세계음식 투어 - 맛 따라 길 따라 설레는 미식여행 -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3557&page=8§ion=&serial=&keyfield=all&key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른 나라 음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본의 스시나 이탈리아의 파스타, 베트남 쌀국수 등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친숙한 메뉴가 됐고,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없던 이색외국음식전문점도 이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외국인들이 많은 이태원이나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강남·홍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외국음식전문점을 찾았다. 서울에서 즐기는 세계의 맛 맛있는 음식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는..

⊙맛있는 '세계음식사'

⊙맛있는 '세계음식사' Fruitfulife 1. 빵 ‘빵’ 이라는 말은 포르투갈어 빠오(pão), 프랑스 말로는 뺑(pain)에서 유래한 말이다. 15세기 이후 일본에는 포르투갈 상선이 출몰했는데, 1549년 예수회 신부 프란시스코 사비에르가 일본 쿠슈 가고시마에서 성찬할 때 ‘빠로’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한다. 1912년 비로소 ‘빵’ 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곧 우리나라에서도 빵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빵 대신 사용한 말로 ‘면보’가 있다. 이광수의 ‘흙’을 보면 ‘남은 면보에다가 버터를 득득 발랐다.‘ 라는 표현이 나온다. 중국어로 빵이 面包(Miànbāo)이다. 가. 밀 밀은 여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자라지 않는다. 3~14도인 곳에서 잘 자란다. 유럽이나 아시아 초원지대 스텝1에서 잘 자란다..

2019년 국내 외식산업 전망과 주요 이슈

2019년 국내 외식산업 전망과 주요 이슈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5687&page2=1&page=§ion=001001&back=S§ion_list=special.php -‘사면초가’ 상황 절박한 생존 몸부림 한국 경제가 구조적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외식업도 지속적인 불황에 몸살을 앓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사고에 이어 2015년 메르스 파동 이후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이어진 촛불집회 등 해마다 이어진 악재로 탈출구 없는 저성장의 시대에 접어든 듯하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 들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이은 미투운동, 프랜차이즈본사의 갑질 논란 등 외식업 경영 및 환경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

2019년 외식시장 이끌 3대 트렌드 뉴트로, 비대면, 편도족

2019년 외식시장 이끌 3대 트렌드 뉴트로, 비대면, 편도족 http://www.f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4 올해 외식 빈도·비용 모두 줄어…월평균 혼밥 3.45회 내년 외식 시장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뉴트로 감성’, ‘비대면 서비스화’, ‘편도족의 확산’이 꼽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일 서울 서초구 aT 센터에서 열리는 ‘2019 외식소비 트렌드 발표대회’에서 이 같은 선정 내용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2014년부터 매년 외식 트렌드 조사와 전망대회 개최를 통해 외식업계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소비자와의 정보소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된 2019 외식 트랜드의 키워드는 ..

2018년 주목해야 할 외식업 트렌드 키워드

2018년 주목해야 할 외식업 트렌드 키워드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5510&page=1§ion=001&back=S§ion_list=special.php ◇가심비 / IT 기술·loT·AI / 언택트·무인기술 / 안전한 먹거리 / 새로운 경험 불황 속에서도 트렌드는 계속해서 생겨난다. 《트렌드 코리아 2018》 올해의 트렌드와 월간식당이 선정한 외식업계 트렌드를 종합해 2018년 외식업계가 주목해야 할 트렌드 키워드를 꼽아봤다. 가성비에 이어 가심비가 등장했다. 《트렌드 코리아 2018》이 꼽은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다. 가성비 열풍 속에서 단순히 제품의 성능이 아닌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즉 가심비를 추구하..

2018년 외식업계 트렌드 키워드

2018년 외식업계 트렌드 키워드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5489&page2=1&page=§ion=001002&back=S§ion_list=special.php 질풍노도의 한 해를 보낸 외식업계 2018년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 ‘Pick’ 올해 외식업계는 한마디로 버티기에도 힘든 한 해였다.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김영란법’의 여파가 지속된 가운데 연초에는 촛불시위로 어수선한 데 이어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 입국이 전면 중단되었고, 새정부 들어서는 2020년까지 최저시급 1만 원 인상 및 주당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는 법안이 통과하면서 가뜩이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업계를 더욱 힘들게 했다. 또 프랜..

2017년 프랜차이즈 산업 ‘10대 트렌드 키워드’

2017년 프랜차이즈 산업 ‘10대 트렌드 키워드’ http://www.fc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7 2017 프랜차이즈 10대 트렌드 01 혼밥, 혼술족 따로 또 같이 트렌드 02 가성비 아이템 이어 숍인숍 ‘가성비 창업’ 03 ‘무인 포스시스템’ 도입 활발 04 ‘O2O 서비스 확산’ 고객 유치 활발 05 ‘푸드테크(Food tech)’ 신산업 예고 06 점심업(中食)의 새로운 유통채널 확장 07 정형화 브랜드 탈피 ‘돈키호테적 발상’ 주목 08 독서실 등 공간대여 ‘프리미엄 전략’ 09 ‘트레이 콘셉트 프랜차이즈’ 업계 급물살 10 끝없는 변신 콜라보레이션의 진화 2017년도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은 저성장 시대에 따른 생존전략이 트렌드로 자리 잡..

2017년 외식업 ‘위기 속에서 희망을 본다’

2017 외식업 ‘위기 속에서 희망을 본다’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5275&page=1§ion=001002&back=S§ion_list=special.php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에 이어 2016 외식업계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최순실 게이트, 사상 최악의 AI로 삼재(三災)를 맞았다. 지속되는 저성장과 불경기, 소비절벽에 국민들의 씀씀이도 줄어 외식업계 평균 매출은 30%가량 하락했다. 이외에도 편의점 간편식, HMR 시장의 확대와 혼밥, 혼술 등의 변화가 일면서 외식업계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고 있다. 새로운 흐름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2017년 외식업계..

2017년 모바일로 신선식품 구매↑

2017년 모바일로 신선식품 구매↑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6850&page=2&ar_part1=05_12&ar_part2=&ar_type=1 스마트폰을 통해 신선식품을 사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마트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www.emart.com)의 소비 경향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을 통한 이른바 ‘모바일 쇼핑’이 급성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들어 1~11월 모바일 쇼핑 매출은 47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57억원)보다 8배 이상 커졌다. 연말까지는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몰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엔 1.5%에 불과했지만, 11월에는 12.7%로 늘었..

2016년 외식업계 트렌드 전망

2016년 외식업계 트렌드 전망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5054&page=1§ion=001&back=S§ion_list=special.php 한국 경제가 저성장, 장기침체의 늪을 헤매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사고에 이어 2015년 메르스 파동에 이르기까지 잇따른 악재로 탈출구 없는 저성장의 시대에 접어든 듯하다. 이로 인해 지난해 많은 경제 연구소에서 2015년 한국 경제성장률 평균을 3.8%의 높은 성장률로 전망했으나 실제로는 2.7%에 그칠 전망이다. 2016년에도 한국 경제는 저성장 흐름의 연장 선상에서 약 3.0%대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저성장 기조에 따른 2016년 국내 경제 및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

2016년 외식업 전망

2016년 외식업 전망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5123&page=1§ion=&serial=&keyfield=all&key=%C8%A5%B9%E4 HMR·한식관련 레스토랑 가장 전망 밝다. 불황 타개, 메뉴 품질 및 서비스 보강이 ‘답’ 국내 경제의 장기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면서 외식업계도 장기 불황에 돌입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2014년에는 세월호 사고 여파로 인해 매출이 곤두박질 쳤고, 하반기 들어 반등의 기미를 보였으나 2015년 강력한 메르스 발생의 여파로 인해 성장 동력을 잃은 상태다. 더욱이 편의점 도시락, HMR, 카페 등 갈수록 경쟁구도가 복잡해지면서 외식업계의 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는 것이 공통된 ..

2016년 식품업계 10대뉴스 / 식품저널

2016년 식품업계 10대뉴스 / 식품저널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45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에 더해 청탁금지법 시행과 AI 급속 확산으로 국내 식품업계는 올 한 해 바람 잘 날 없는 날을 보냈다. AI로 인해 계란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계란을 원료로 이용하는 제과ㆍ제빵 업계는 대책 마련에 분주하고,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외식업계는 울상이다. 그러나 업계는 이같은 위기에도 불구,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HMR 사업을 강화하고, 식용곤충이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 받음에 따라 이를 이용한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위기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식품저널은 올해 식품업계의 이목을 끈..

2015년 외식업계 업종별 전망★

2015년 외식업계 업종별 전망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4766&page=1§ion=001002&back=S§ion_list=special.php 01 한식 프랜차이즈 업계 (주)놀부NBG 더본코리아(주) 본아이에프(주) 원앤원(주) (주)채선당 (주)한솥 (주)하남 F&B (주)행복의 식탁 (주)전한 ‘집밥’ 열풍 이어 ‘한식뷔페’ 돌풍 웰빙과 가치소비 추구하는 고객 니즈 반영 지난해 한식업계의 이슈는 집밥과 한식뷔페였다. 상반기 세월호 여파로 외식업계가 침체의 늪에 빠진 가운데 오히려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면서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집밥과 한식에 대한 니즈가 증가한 것이 ‘한식뷔페’ 열풍의 ..

2014년 외식업계 결산 및 2015년 전망

외식업계 2014년 결산 및 2015년 전망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4766&page=1§ion=001002&back=S§ion_list=special.php 2014년 외식업계‘4强 3中 3弱’ 형국 상반기 세월호 침몰 위기 딛고 하반기 매출 활성화에 주력 2014년 국내 외식업계는 경기불황이 심화된 가운데 소비심리가 바닥을 치면서 장기불황에 시달린 한 해였다. 외식업계가 불황을 맞은 가운데에서도 디저트, 분식, 커피, 한식뷔페업계는 다소 강세를 보였으며 치킨, 패스트푸드, 주점 등은 2013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이탈리안, 피자, 패밀리레스토랑업계는 성장이 둔화 또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력 갖춘 트렌..

2013년 외식업계 결산 및 2014년 전망

2013년 외식업계 결산 및 2014년 전망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4371&page=1§ion=&serial=&keyfield=all&key =아이스크림 Not too late, Still hope! ‘좌절하기엔 이르다, 아직 희망이 있으니까!’ 국내 외식업계에서 201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였다. 장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위축된 소비심리는 되살아 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식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정부의 각종 규제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자라 연초부터 터진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는 외식업계의 험난한 2014년을 예고하고 있다.하지만 언제까지나 손 놓고 기다..

2013년 외식업계 트랜드

외식업계 2013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전망, ‘숨통 조인’ 외식업계 ‘안간힘’으로 버틴다 진퇴양난에 빠진 외식업계의 상황은 올 상반기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끝을 모르는 장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위축된 소비심리는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식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정부의 각종 규제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모범거래기준 발표에 이어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까지 상반기 외식업계는 한 마디로 파란만장했다. 또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가 오는 9월 커피·피자·햄버거 등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신청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범거래기준으로 이미 1차 타격을 입은 피자업계와 커피업계에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2012년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2012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농수축산업과 식품외식산업의 행복한 상생 1만1258명 참관, 거래규모 117억원 달성 올해 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총 1만1258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총 117억 원에 이르는 거래 실적을 달성해 성황을 이뤘다. ` 글•취재부 / 사진•이종호 팀장 300여 명의 내외빈, 해외 한식당 경영주 100여 명 참가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정복 새누리당 국회의원, 우윤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양승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신성범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학재 새누리당 국회위원,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양일선 한식재단 이사장, 김경근 (재)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순진 (주)놀부NBG 회장, 최인식 (주)..

⊙‘김영란법’ / 불황의 외식업계 3만원 굴레에 빠지다.

⊙‘김영란법’ / 불황의 외식업계 3만원 굴레에 빠지다. http://month.foodbank.co.kr/section/section_view.php?secIndex=5204&page=1§ion=001001&back=S§ion_list=special.php ◇외식인 목 조르는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으로 인한 외식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음식물 접대 상한액이 ‘3만원’으로 정해지면서 일부 외식업 경영주들은 폐업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속되고 있는 장기불황에 예측하기 힘든 환경변화로 날이 갈수록 매장 운영이 팍팍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영란법은 외식업 관계자들에게 그야말로 ‘어퍼컷’의 충격이다. 본격적인 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외식..

⊙편의점서 한끼 뚝딱, 이렇게 하면 건강도 OK

⊙편의점서 한끼 뚝딱, 이렇게 하면 건강도 OK http://media.daum.net/life/health/list/newsview?newsId=20150407115505738 '냉장고를 부탁해'(JTBC), '삼시세끼'(tvN),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SBS) 등 최근 '먹방' 프로그램들이 대세다. 인기 이면에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먹방 대리만족'이라는 서글픈 자화상이 담겨있다. 최근 경제적 여유나 시간에 쫓겨 편의점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불어 편리함 때문에 편의점 식품을 자주 구매해 먹는 1~2인 가구의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한 편의점 업체에 따르면 지난 1~2월 아침 시간대(6~10시) 샌드위치, 빵 종류, 김밥, 우유의 매출이..

2010년 한식업계 전망

한식 업계 http://blog.daum.net/md114/8914491 대중화·전문화한 브랜드 무난한 성장세 ‘잘 되는 곳은 계속 잘되고, 못 되는 곳은 망했다’. 한식 업계 상반기를 정리하자면 대중적인 아이템과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업체의 경우 불황 여파와는 관계 없이 무난하게 동그라미 성적표를 받았지만, 운영 능력이 부족하거나 다소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는 아이템으로 승부를 건 업체들은 낙제점을 받았다. 한식 업계의 이원화가 뚜렷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글/안혜경 기자 ahk@foodbank.co.kr -대중화, 전문화가 경쟁력 핵심 한식 업체 중 본아이에프의 본죽, 더본코리아의 새마을식당 등 대중적이되 전문화한 브랜드가 상반기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거둠에 따라 한식 업계의 주요 이슈가..

2010년 외식업계 트랜드

2010년 외식산업 총정리 ★2010년 외식업계 마케팅 트렌드★ 요즘과 같은 불황에 창의적인 마케팅은 필수다. 뭔가 남과 다르게 튀어야 하고, 앞서가야 고객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다. 마케팅 전략은 대기업부터 골목 식당까지 꼭 필요하다. 올 해 마케팅의 키워드는 전통적인 PPL 마케팅과 함께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주목받았다. 01 브랜드 노출에 최적_PPL 마케팅 PPL은 Product in Placement의 약자로 영상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영화, 드라마 등에 자사의 특정 제품을 등장시켜 홍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외식업계에도 몇 년 전부터 PPL마케팅을 도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거나 제품 판매를 극대화하고 있지만, 역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 소비자들에게 거부감을..

2010년 외식업계 상반기 동향

외식업계 2010년 상반기 동향 http://delco.co.kr/pages/sub4_01.htm?db=rec1&page=2&part=&word=&sort=&id=417&type=read 외식업계는 지난해에는 경기부진과 신종플루 등으로 외식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금년에는 정부의 한국음식의 세계화 추진, 남아공 월드컵 특수 등으로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델코지식정보에서는(http://www.delco.co.kr) 외식업계별 동향과 시장추이를 살펴봅니다(본 자료는 2010 유통업체연감에서 발췌한 것임). 1. 패스트푸드(햄버거중심)업계 표1-1. 패스트푸드 업계 연도별 시장규모 추이 (출처 : 2010 유통연감) 2. 패밀리레스토랑업계 표2-1.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연도별 시장규모 추이 (출처 :..